워커는 겁나 잘나갔지. 맨시티 일본 비아그라 구입 커리어 완전 활짝 핌. 케인도 한 2년만 빨리 이적했으면 지금 행복축구하고있을건데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수비수 한 일본 비아그라 구입 잃을 수도 있다.

만약 야로슬라프 라키츠키가 클럽을 떠난다면, 페테르부르크는 슬픔에 잠길지도 모른다.

솔직히 레비 병신같은거 맞고 꺼졌으면 좋겠는데

뎀벨레도 본인이 pl에서 뛸 몸상태 아닌거같다했고 로즈는 폼자체가 무너졌으며

트리피어는 포치가 포이스랑 워커피터스 믿고 팔아도된다한건데

욕을 하더라도 좀 맞는걸로 욕을 했으면 좋겠음

레비가 병신짓하는건 대부분 선수를 살때지 팔때가 아닌데

올 여름에 제니트와 라키츠키의 계약이 만료된다.

또한 이는 클럽의 부채가 13억 유로이고 라리가의 FFP가 엄격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누 캄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단지 몇 주 전에, 바르셀로나는 토레스와 계약한 후 필리페 쿠티뉴를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보내고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를 설득하여 이번 시즌에 그가 받아야할 급여의 일부를 연기하도록 설득함으로써 허용된 샐러리캡 한도 내에서 토레스를 공식적으로 등록할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저런 방식이 될 때가 있었고 이제는 아닌데 왜 아직도 예전처럼 늦게 사려고하는지 모르겠네

당장 아스톤빌라가 돈 써가면서 확실하게 보강하는거 보고도 모르나.

언제까지 자기들이 갑인줄 알고있는겨...

인테르 → UC 삼프도리아

진짜로 현실과 FM을 뭔가 혼동하는게 아닌가 싶음 FM이야 5m 3m 차이로 개짓거리 해도 AI니까 상관없지

근데 사람과의 거래에서 그러면? 평생 기억으로 남음 대체 뭐가 협상을 잘한다는 건지 모르겠음

수십억 수백억 거래 하면서 유니폼값을 기어코 빼는게 유능한 협상인의 자세인가?

* 1995년생 이탈리아 미드필더

삼프도리아 가서 폼 좀 끌어올리고 일본 비아그라 구입 인테르가 다시 써보겠다는 마인드인듯

진짜 유리몸만 아니였으면 이탈리아 닥 원탑 미드필더 재능임.

공격진을 보강하려고 했었던 리버풀은 여름까지 존버를 할 심산이었다. 

진짜 흥민이는 1000억짜리 돼 었는데

은돔은 최소 이적료 비율 보면 모드리치급은 해야줘야할놈이 ㅋㅋ

유스 스킵만도 못하냐 ㅋㅋ

레길론도 솔직히 지금 뒤뉴하는것만큼은 해줘야 맞지

세비야 레알에 사기당한거임 저건

베르바인도 모우라는 당연히 밀어내줘야하는건데 머하는건지

산체스는 토비 얀 보고 배운게 도대체 머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