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이들고 폼떨어진 지금 메시라도 엔간한 월클들 시알리스 처방 가격 이상이죠ㅋㅋ

폼떨어진 메시여도 어지간한 '월클급' 이상인게 아니라 시알리스 처방 가격 어지간한 월클들의 '전성기급' 이상임. 공격포인트만 따져도 이정도고 걍 이새낀 차원이 다른새낀데 진짜 좆으로 보는 애들 많네ㅋㅋㅋㅋ

존나 쳐맞다가 때리는 놈이 늙어서 좀 덜 아프게 맞으니까 맞을만하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절대 못막겠다가 이젠 좀 기회가 있을지도? 정도 됐나보네

산초는 맨유로 이적한 뒤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침묵을 이어가고 있음. 거금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만큼 팬들의 답답함도 커지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대표팀과 소속팀 선배 쇼가 산초를 감쌌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8일 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쇼는 "산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매우 날카로워 보인다"

"단지 가끔 데뷔골, 첫 어시스트를 위해 필요한 운이 없는 것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곧 터뜨릴 것이다. 산초가 가진 재능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며, 그는 정상에 오를 실력이다. 조만간 산초의 시대가 올 것이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렌에서 이적해온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벤제마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18세의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선수들이 환영해줬지만 특히 벤제마와 더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했다.

"나는 다들 너무나도 겸손해서 매우 놀랐어. 특히 벤제마. 벤제마는 나를 바로 편하게 만들어줬지. 난 스페인어도 못하는데 심지어 나랑 장난도 쳤다니깐. 모드리치랑 벤제마는 각각 별명도 지어줌ㅎㅎ

별명이 뭔지는 비밀이지만 난 이미 완전히 적응했어. 벤제마와는 프랑스어로 말할 수 있지. 나는 테이블에서 걔랑 같이 앉아. 나한테 뭐든지 필요하면 말만 하라고 하더라고."

카마빙가는 이후 라리가와 리그앙의 차이를 설명하며 성인국대에 다시금 소집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난 라리가를 사랑해. 리그앙보단 좀 덜 피지컬적이지. 프랑스 시알리스 처방 가격 국대관련해서는 21세 이하 팀에서 내 역할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 난 똑같은 선수니깐. 내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다고 나를 더 띄워주는 일은 없을거야. 나는 계속 21세 이하 국대를 위해 헌신할 수 있지. 하지만 내 분명한 목표는 성인국대로 복귀하는 거야."

안어울리지만 벤제마가 유망주들 잘챙기는거 같음...비니도 브라질에서 첨왔을때 벤제마아빠처럼 따랐음... 그 사건 있긴했는데 지금도 잘챙기고

리그앙은 피지컬적인거 보다.....그냥 존나게 거칠게 무지성 그자체이던데

여러리그에서 뛰고있는 유망주 선수들을 선정했습니다

에버튼과 사우스햄튼은 티에리 스몰의 보상금 지급 문제로 법정에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버풀 에코의 기사에 따르면 두 클럽의 마지막 협상은 8월 말로 알려져있고 에버튼은 협상을 다시 해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사우스햄튼의 대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버튼과 사우스햄튼이 계속해서 협상이 불발되면 보상위원회로 넘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