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와주려나... 시알리스 처방 가격 보다는 모라타가 나을거 같은데

보니까 팀이 트벤테던데 기존 주전급 시알리스 처방 가격 간주되던 킥 피리가 장기 부상이라 이번 시즌 주전으로 급부상했나 봄.

무조건 5대리그, 네덜란드 상위팀으로 진출할 수준이라고 단언하긴 힘들어보이는데 님 말대로 아직 어린 선수라 지금 당장 국대 뛰고 싶다 이런 거 아니면 길게 보고 네덜란드 국대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ㅇㅇ

또 찾아보니까 19살이 아니라 21살이구만. 아직 생일 안지나서 20살.

아스날은 오바메양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늦은 임대 제안을 고려 중이다.

그러나 아스날은 이적을 허용하려면 대체자를 구할 필요가 있다. 이에 유벤투스가 모라타 임대를 제시했다.

현재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뉴캐슬이 유벤투스로부터 알바로 모라타 임대 기회를 역제의받은 상태다.

블라호비치 -> 유벤투스

모라타 -> 아스날

은케티아 -> 뉴캐슬 연쇄 이동 ㄱㄱ

임대면 리스크도 적고 아무리 못해도 가봉맨보다는 낫겠지

그나마 베스트는 오바메양 주고 모라타랑 멜루 데리고 오는거다.. 제발 성사 시키자

어차피 내 돈 아니니 영입 해보는것도… 진지하게 가봉놈이랑 트레이드면 괜찮지 않나

어차피 골 다 못 넣는건 똑같지만 뚝배기옵션추가에 속도도 준수하고 좋다고 본다

모라타가 아무리 못해도 은케티아 가봉보단 낫겠지... 라카 선발에 모라타 2옵션으로 가자

60, 80, 100M 유로 오렐리앙 추아메니에 관련하여 몇 주, 심지어 몇 달동안 추아메니의 이적료에 대해 보도가 되었다. 하지만 2024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추아메니의 이적료는 책정되지 않았다. 추아메니가 겨울에 떠나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에 그가 떠나는건 불가피해 보인다.

추아메니의 다음 목적지는 어딘가? 사실 예측하기가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 또는 첼시를 더해서 추아메니의 측근들은 다른 유럽의 빅클럽들의 관계자들과 논의를 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바르셀로나가 최근 추아메니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유벤투스도 배제되지 않았으며, 그들은 이미 작년 여름에 그를 유벤투스로 데려오려고 했다.

프랑스+흑인+180이상+중미+특이한헤어스타일은 무조건 걸러야함

진짜 개잘함 그냥 개잘함 보르도에서는 그닥이었는데 모나코가서 급성장함 어느새 모나코의 축신이 되어버림 나이도 개깡패임

아직 모나코의 테이블 위에 공식적인 시알리스 처방 가격 없다. 추아메니는 성장을 위해 자신에게 출전시간을 지속적으로 줄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다. 

제2의 카마빙가가 될것인가 포그바가 될것인가 아니면 바카요코가 될것인가 아니면 톨리소가 될것인가

그게 제일크지..

존나 못해서 밀란 임대갔는데 인종차별받아서 다시 복귀하고 모나코이 임대가서 다시 복귀하고 뭐 여기까진 좋아

인종차별 받았는데 또 밀란 가고 싶다가 징징되고 밀란도 오지게 언플하고 개빡쳐서 마리나 나폴리로 임대보내고 또 복귀해서 밀란이랑 또 ㅈㄹ하고 밀란갔는데 ㅂㅅ처럼 못해서 또 이게 팔리지도 않을거 같음ㅋㅋㅋ

프랑스 흑인미드필더만 내가 언급했냐?

모나코도 언급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