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못따도 영입 잘하고, 시알리스 구입처 경기력 좋은 솔샤르 감독이 콘테, 트로피는 땄던 무리뉴보다 더 좋다고 하던 펨코 솔샤르 추종자분들을 위해서 꼭 솔샤르 종신하길 바랍니다~~

10월 A매치 이후 곧바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이 88분 동안 시알리스 구입처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울버햄튼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극장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 키커로 나선 네베스가 직접 슈팅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뽑아냈다.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울버햄튼의 3-2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1. 정우영은 후반 64분 프라이부르크의 동점골을 터뜨림

2. 이 골은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나온 프라이부르크의 1호 골임

3. 후스코어드 7.1점으로 팀내 평점 2위

푸마 축구 유니폼 피라미드는 총 3개의 레벨을 가지고 있음. (1) 프리미엄 팀들, (2) 스탠다드 팀들, (3) 3rd 파티 팀들.

(1) 프리미엄 팀들은 푸마 유니폼 스폰서쉽에서 가장 중요한 7개의 클럽들로 마르세유, 팔메이라스, 도르트문트, 맨시티, 치바스, AC 밀란, 그리고 발렌시아가 포함됨.

(2) 스탠다드 팀들은 푸마랑 직접 유니폼 스폰서쉽 맺고 있는 팀들로 킷 디자인은 푸마 헤드쿼터에서 직접 한다고 함. 대략 40개 팀들이 있음

1.그린우드가 첫 번째 골을 기록 그 후 맨유에 실수로 텔레만스가 동점 골을 기록

후반 쇠윈쥐 동점 골 기록,래시포드 복귀 골로 2:2를 만들었지만 맨유에 또 실수로 바디가 골을 기록,다카가 쐐기 골을 넣으면서 4:2로 레스터에 승리로 이번 라운드는 종료 됐다.

2.맨유는 전 후반 내내 레스터에 압박을 이겨내지 못 하면서 시원하지 못한 경기력을 선보임

3.한편,솔샤르에 경기 운영 능력으로 인해 선수들은 전 후반 내내 똑같은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결국 4:2로 대패를 맛보고 말았다.

그리고 경기 내내 호날두는 여러번 찬스를 날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함.

이번 승리로 인해 레스터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함 120년 만에 맨유전 3연승.

축알못인 입장에서 감독이 얼마나중요한건지 솔재앙이랑 투핼보고느꼈다. 여태 감독같은게 왜있어야되는거지 라고생각했는데 투헬부임하고 영입하나도없이 램파드스쿼드 그대로 챔스우승하는거보고 느끼고 맨유스쿼드로 꾸역승하거나 지는 솔재앙보고 2번 느낌 ㅋㅋ 아직도 감독이 무슨일을 하는건진 정확히모르지만 감독이 중요하단건알겠다

대깨솔 왜이리 많은거임? 선수들 움직임만 봐도 시알리스 구입처 전술적인 문제가 여실한데...약속된 플레이도 한박자씩 느리고, 선수의 장점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도 못하고,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겠다는 목표가 안보임. 3선 월클 수미 없는 클럽 널리고 널렸는데 그저 '월클 수미 사면 울솔감독님도 날아다닐수있어!' 이런 마인드인건가?

호기견들..님들 주인 지도한 감독들 보면 퍼거슨,베니테즈,무리뉴,안첼로티,지단 죄다 명장들에 심지어 알레그리랑 사리도 돌베르데나 세티엔보다는 백배 나은 감독들인데요?ㅋㅋㅋㅋㅋㅋ

내일 이 경기 봐야겠다 ㅋㅋ 라치오 인테르 경기도 보고 싶은데 첼시 경기랑 시간대가 비슷해서 ㅠㅠ

유벤투스 U-19가 오늘 비노보에서 경험한 감정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선 결말부터 말하겠다: 우선 (73분) 센코가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유베를 이끌었다. 그리고 (79분) 유벤투스 골키퍼는 이어서 레오나르디의 슈팅을 막아내며 또 다른 기적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90분에 스트리돈크가 프리마베라 데뷔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유베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왼발 빌드업때메 쓰는듯 뤼디거는 왼쪽 스토퍼여도 양발 잘써서 상관없었지만 왼발 못쓰는 애 왼쪽 세웠다가 빌드업 꼬이면 ㅈ되거든

리제가 선발핏이아니었나보네 오도이 우윙백세우면 수비문제생길거라 생각했고 사르가 훈련에서 잘했나봄

브렌트포드가 리버풀,아스날전은 선방했는데 뭔가 첼시한테는 귀신같이 처 맞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