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요즘 미친게 아무리 잘해도 시알리스 구입처 덕배랑 같이 나오면 우짤라 밀리는데 이젠 기본적으로 얘가 오른쪽에 서고 덕배가 왼쪽가더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번리와의 시알리스 구입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선제 득점 주인공은 베르나르두 실바였다. 맨시티의 팀워크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칸셀루와의 원투 패스에 이어 실바가 문전에 있던 포든에게 패스를 내줬다. 포든이 슈팅을 때렸지만, 포프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미처 공을 잡지 못했고, 이 틈을 타 실바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포문을 열었다.

후반 25분 더 브라위너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더 브라위너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한 경기 덜 치른 첼시를 제치고 리그 2위 등극에 성공했다.

뭐 스위칭 하긴 하는데 좌짤라에서도 잘하는거보면 이번시즌 시티 살림꾼 확정인듯

레스터는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흥미진진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뒤늦게 두 골을 추가로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맨유의 교체 선수인 마커스 래시포드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동점골을 터뜨리며 원정 경기 무패 기록을 30경기로 연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레스터는 아요세 페레스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 골을 넣었고 레스터의 교체 선수인 파트손 다카는 추가 시간 막판에 헤딩으로 팀에 귀중한 4번째 골을 추가했습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맨유에게 초반 리드를 챙기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레스터는 극적인 결말이 나오기 전에 틸레만스와 쇠윈쥐의 추가 골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폴 포그바는 토요일 오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에 4대2 로 패배함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보다 열세를 보였다고 인정했다.

유나이티드는 메이슨 그린우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훌륭한 슈팅으로 득점했음에도 불구하고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그들의 비참한 패배가 되었다.

레스터는 경기 내내 더 나은 모습을 보였고 최종 결과 4-2는 양쪽의 경기력을 공평하게 반영했다.

다비드 데헤아는 말보다 더 큰 소리를 내는 맨유의 최고 선수였고, 레스터가 정기적으로 맨유의 수비라인을 압박하면서 득점을 유도했다, 골대 사이에 있는 그의 선방조차도 맨유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유나이티드가 4골을 내준 것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게 질문을 받게 되고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유의 감독은 해리 맥과이어의 선발 출전을 선택했고, 센터백은 페이스를 무시하고 달려들었다. 맨유는 다시 한번 미드필드에서의 경기를 통제하는데 실패했고, 포그바는 맨유가 '패배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쉬운 골, 어리석은 골들을 내주면서 문제를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더 성숙해지고, 더 많은 경험과 오만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올바른 멘탈리티와 전술을 찾아야 한다. 시알리스 구입처 그것을 고수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요일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탈란타와 경기를 치룰 예정인데, 그곳에서 그들은 부활을 시도할 것이다.

맨유에서 얘젤좋아했는데 이제 얼굴도 보기싫다 걍나가라 4어시를하든 뭐든 필요없다 너

선수 평점

맨체스터 시티: 스테판 (6), 아케 (6), 스톤스 (6), 라포르트 (6), 칸셀루 (6), 로드리 (6), 데 브라이너 (7), 마레즈 (4), 베르나르두 (8), 포덴 (6), 스털링 (4).

교체: 디아스 (5), 페르난지뉴 (n/a), 팔머 (n/a).

번리: 포프 (7), 로튼 (6), 타코우스키 (7), 콜린스 (6), 피터르스 (6), 코크 (6), 웨스트우드 (6), 브라운힐 (6), 맥닐 (7), 코르네 (7), 우드 (5).

교체: 그뷔드뮌손 (5), 반스 (6), 로드리게스 (n/a).

맨 오브 더 매치: 베르나르두 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