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제는 유로파 조별 1위 시알리스 구입처 혜택이 생겨서 좋은듯. 컨퍼런스 리그도 나름 긍정적인 거 같고.

아마 첼시 팬들이 리제랑 아놀드 바꾼다해도 시알리스 구입처 하는 걸로 사람들이 오해하는듯..

유스출신에 워크에씩 좋고 지역봉사도 자주하고 구단 충성도나 팬서비스도 좋은 로컬보이 유망주니까 팬들도 애정하고 타팀선수인 아놀드랑? 아놀드가 아무리 잘해도 안바꾼다! 이런건데 사람들이 오해하나봄..

아무리 첼시팬들이 극성이 많다고 쳐도 이미 월베에 리베에 없는게 없는 아놀드보다 리제가 위라고 할까..ㅎ

네. 그들과 같은 경험많은 베테랑들과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이 있었죠. 그들은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의 선수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결과를 냈고, 많은 골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타랍은 탐욕때문에 팀 망친거 맞긴합니다.

팬들이 베스트로 꼽고, 잘했던것도 2부 때 이야기구요.

근데 그렇다고 기존의 인식처럼 인성까지 썩은건 아닌게 박지성을 비롯해서 당시에 까이던 선수들 다 리스펙했었어요.

오히려 유튜브가서 타랍이 축구지능 떨어진다고 했던 지성이형 발언하곤 대조되는 ㅜㅜ

최근 2년간 21골과 14어시를 기록하셨습니다. 여전히 나쁘지 않으시네요?

칸셀루 지난시즌 이번시즌 보면

21/22 레프트 16경기 1428분 라이트 6경기 494분

20/21 레프트 18경기 1403분 라이트 20경기 1542분

이젠 레프트백으로 분류해야한다 생각함

물론 시티가 다음시즌 주전급 레프트백 사오면 워커 나이도 있고하니 칸셀루가 라이트백주전자리 차지할수도 있는데 당장 칸셀루보다 나은 레프트백 매물도 마땅치않아서 다음시즌에 레프트백 사와도 칸셀루 레프트 워커 라이트가 주전일거라 생각함

라이올라는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했다

모나코의 그랑 브르타뉴 거리는 고급 시알리스 구입처 야자수로 둘러싸여 있다. 악취가 풍기는 공국의 겨울 햇살에 길의 아스팔트마저도 작은 다이아몬드가 박힌듯 빛난다.

시드팀 (UEL 조별리그 2위)

베티스(ESP)

브라가(POR)

디나모 자그레브(CRO)

라치오(ITA)

나폴리(ITA)

올림피아코스(GRE)

레인저스(SCO)

레알 소시에다드(E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