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구입처

시즌 초반에 리그 우승후보에 시알리스 구입처 맨유 끼워넣고 리버풀은 뎁스때문에 우승후보는 아닌듯 이러는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rd party 팀들은 푸마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시알리스 구입처 독립적인" 지역 리테일러나 에이전시랑 계약을 맺는 팀들임. 아래 이미지에서 가장 아래에 나온 회색 팀들로 엄청 많다고 함.   

3c8fd12d4bf222bbda99ada581883d2a_1639272912_4629.jpg
 

스탠다드 팀들 약 40개 정도 되는데 (위 이미지에서 중간 2~4번째 그룹)  K리그의 수원삼성, 강원 FC가 있고 J리그에는 세레소 오사카, 시미즈 S펄스, 트리니타 오이타가 있음. EPL은 크팰 (영국 팀들은 그 외 WBA, 반슬리, 위간) 등이 포함됨.   




근데 같은 스탠다드 팀들이지만 푸마로부터 약간 더 특별한 취급을 받는 팀들이 있는데 글라드바흐, PSV, 슬라비아 프라하, 인디페디엔테, 몬테리이가 그들인데 더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받음. 


(* 참고로 인디페디엔테 제품은 택스 등의 문제로 아르헨티나에서만 팔림)




푸마의 3rd Party 팀들은 대부분 2nd 디비전 팀들인데 AFC 윔블던, Carl Zeiss Jena, 홀슈타인 힐, Viktoria Köln, Sportfreunde Lotte 등 많음.. 




그 외 수천 개 팀들이 독립적으로 푸마 킷을 입는데 걔네 팀들이 독자적으로 구입해서 입는다고 함 (포항, 제주, 전남이 여기 들어갈지도??)


리그 수준보다 자국 내 위상이 더 중요시되는 듯 싶은데 그렇다면 psv가 프리미엄에 들어갈 만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대로 오면 총 14개의 팀이 푸마랑 유니폼 스폰서쉽을 맺고 있음. (위 이미지에서는 13개인데 파라과이가 새로 스폰서쉽을 맺었음) 



-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가나, 모로코, 세네갈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팀들하고 계약 많이 맺음)


- 유럽: 오스트리아, 체코, 아이슬랜드 이스라엘, 시알리스 구입처 이탈리아, 세르비아, 스위스


- 남미: 파라과이, 우루과이




* American Samoa도 푸마 유니폼 입는데 푸마랑 직접 계약 맺은 거 아니라고 함)


* 이탈리아와의 스폰서쉽 계약이 끝날 거라는 기사가 많이 나옴.




* 위 기사에 나온 정보를 기반으로 적은 거니 100%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틀린 정보 있으면 말해주길...  


* 포텐가면 나이키 & 아디다스 유니폼 피라미드 기사도 번역해서 올리겠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