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팀이든 눈꼴 시리게 하는 팬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있고 그걸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틀린 말을 함 ㅎㅎ

시즌 개막하기 전도 아니고 이제와서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무슨 소용인지... 이미 이득본 구단이랑 손해본 구단들이 있는 상황인데.

어떤팀은손해보고 어떤팀은이득보고 이런구조면 곤란하지 그래서 epl사무국이 지침을 정확하게 해야함

심판들 아스날한테 판정 ㅈ같은 이유가 프랑스쪽이라 그렇다더니 사무국은 그래도 중립 지키네

리버풀은 스완지로 임대 이적했던 리스 윌리엄스를 복귀시킬 예정이다. 다른 한편으로 리버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냇 필립스가 퇴단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작년 8월 스완지로 임대 이적했지만 이번 시즌 7경기 출전이 전부인 윌리엄스가 이번 주 리버풀로 복귀한다.   

이에 필립스가 리버풀에서 퇴단하는 그림이 조성된 셈이다.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싶어하는 필립스는 수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필립스 소식이다. 본지 확인 결과 리버풀은 올해 1월 초에 접수된 왓포드의 이적 제의 거절했다. 왓포드는 이번 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 필립스를 임대 영입하고 싶어했다. 해당 제의안에는 왓포드가 이번 시즌 강등되지 않을 시 필립스를 무조건 완전 영입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필립스가 1월에 완전 이적하길 원한 리버풀은 필립스에게 책정된 이적료인 15m파운드가 타당성이 있다고 여긴다. 

필립스에게 관심을 피력한 구단으로 나폴리도 있었지만, 나폴리는 필립스 대신 맨유의 튀앙제베를 임대 영입하는 선택지로 선회했다. 

오랜 기간 필립스에게 관심을 둔 구단으로 웨스트햄이 있지만 가급적이면 유사시 좌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센터백 자원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분데스리가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뉴캐슬이 제임스 타코브스키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면 번리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 더 선은 랑닉이 말한 훈련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제이든 산초가 뽑혔다고 전했다.

-  산초는 저번 여름이적시장 7,200만 파운드,  한화로 약1,167억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 하지만 산초는 기대와는 다르게 17경기 1골을 기록했지만 랑닉은 산초를 비판하기 보다 우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랑닉은 산초가 대부분의 수준 높은 훈련세션을 소화해내는 선수이며 그가 심리적인 상황을 극복하면 최정상급 공격수가 될것이며 이건 선수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 있을때나 팔리겠지

프리미어리그아니면 하부리그든 해외든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좆도없어보이는디

타리그나 하부리그는 저정도주급을 저런유망주한테 안씀

즉전급에쓰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백업자원이라도 쓸수있으면 1억받을수있겠지만 느려터져서 그것도 힘들고

냇필립스는 주급1억이면 사실상 조고메즈랑 같은대우임. 많이주는건 맞는데 뻥글산에 수비진 작살났을때 잘해준거 보상으로 생각하면됨. 주급1억이라 안팔린다는건 진짜 개소리고 15m도 적당한가격이라고 봄. 결국 팔리겠지만 남는다쳐도 나쁘진않은게 마팁이 지금 잘버티긴하는데 언제 누울지모르고 마팁, 고메즈 둘 다 나가리되면 반닼 코나테 넷필립스 이렇게 셋으로 돌려야됨. 어짜피 겨울에 안나가도 여름에는 무조건 나갈거라고 생각함

이어서 리스 윌리엄스다. 필립스처럼 지난 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공헌했던 윌리엄스가 리버풀 1군 선수단과 같이 훈련하는 동시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5순위 센터백 자리를 윌리엄스에게 배정하는 것이 윌리엄스가 성장하는데 최선의 방책이라고 리버풀은 생각한다. 

레이튼 클락슨을 윌리엄스처럼 임대에서 조기 복귀시킨 리버풀은 리그2의 트란미어로 임대 이적했지만 출전 시간이 부족한 폴 글라첼도 두 선수와 같이 조기 복귀시킬 수도 있다. 

말이 좋아서 5순위 센터백이지 그냥 하부리그에서 경험치도 못먹을 바엔 리버풀 훈련장에서 키운다는거잖아

리스는 원래 그닥 기대하던 자원아니지않나 저번시즌 어쩌다나와서 토트넘전 준수해서 어? 하다가 리스도 약점이 다 보여져서ㅠ 그래도 저번시즌 고생해줘서 고맙다

원래 저번시즌 6부가려던애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