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있다는 놈이 그렇게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산초는 1도 활용못하고 계획에 없던 반더빅이 왓포드전에서 제일 잘하고 있고말야

주심에게 항의는 겁나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든든할 듯

폴 머슨은 크리스티아노 영입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계획을 아무런 쓸모가 없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솔샤르는 왓포드에게 "부끄러운" 4대1 패배를 당하며 경질되었으며 PSG의 감독인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이 오는 여름 맨유의 감독으로써 탑 타겟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맨유는 솔샤르의 수석 코치였던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앉히는 한편 시즌 종료 전까지 새로운 감독을 임명하겠다는 의도를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2위로 마친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와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며 고위층들은 이번 시즌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머슨의 최근 칼럼에서 호날두의 영입때문에 팀이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의 영입이 솔샤르의 계획을 망쳐버림'

개소리네ㅋㅋㅋㅋㅋ 개좆두 안샀으면 솔샤르가 3선영입을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감독역량부족이지. 자기스쿼드에 뭐가 부족한지도 모르는 감독인데ㅋㅋㅋㅋ 자금이 없으면 마샬이랑 린가드 팔아서라도 3선영입했어야지

솔샤르에게 동정을 느낍니다. 그는 지난 시즌 2위로 마친 후 이번 시즌 시작 시점에서 계획이 있었을 겁니다. 그는 제이든 산초를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영입했죠. 또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 연장에 성공했습니다.

솔샤르의 계획은 이러했죠. 카바니를 선발로 사용하고 산초와 래쉬포드를 날개에, 메이슨 그린우드를 교체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 속도, 파워, 에너지, 어린 선수, 스킬 등 많은 부분을 의미했죠.

일단 호날두 없었으면 진작에 챔스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유력했을듯 애초에 카바니는 부상으로 이탈이 잦은 선수인데

그 후 시즌 시작 직전에 호날두가 영입됩니다. 그 시점에 솔샤르는 모든 계획을 바꾸었을 겁니다. 호날두가 영입된 그 이후 더 나은 팀이라고 볼 수 없었죠.

특정한 방식으로 경기하지 않는다면 29경기 원정경기 무패는 이뤄낼 수 없는 겁니다. 산초를 데려온 것은 그들에게 또 다른 무기가 주어진 것과 같죠. 호날두가 전방에 나선다면 카운터 어택에서의 그러한 무기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팀에서 최고였었죠. 이번 시즌 그는 거의 볼을 터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솔샤르 감독에게 스노우 볼이 되었습니다. 그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즌 직전 호날두 영입이 모든 계획을 바꿔버리게 만들었습니다. 호날두를 영입한 것은 단지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것 외엔 이유가 없었죠. 맨유가 유벤투스에게 그를 영입할 수 잇는지 물어보거나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맨유가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그를 찝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들은 생각했을 겁니다. '우린 그가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시티로 가게 놔둘 수 없어. 시티는 매년 맨유보다 높은 순위로 끝내고 있는데 그가 시티로 간다면 이보다 더 나쁠 순 없을거야'

'호날두는 레전드이지만 맨유는 원팀이 필요함'

솔직히 맞는말이죠 작년 솔샤르로 리그 2위했고

날두오고 카바니 활용도 못하고 늙은 호날두 보다

이름값 빼고 카바니가 팀에 더 도움되죠

챔스에서 날두 때문에 조별딱 아니다 하기도 뭐한게 애초에 꿀조에 아탈란타 부상자 속출이였고요

작년이 팀적으로 훨씬 유기적 이였고 밸런스 있었습니다 당장 에이스 브페도 날두오고 스탯 엄청 하락하고 있는데요

리그는 지금 몇경기나 했다고

날두오고 몇경기나 대 굴욕 참사 경기인가요

호날두가 다른 선수 스탯 하락하고

본인 스탯만 챙기면 뭐합니까

팀성적 나락가고 팀에 마이너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