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비진 물러났을때 중거리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때려서 끌어내야되는데 중거리 능력 있는게 마운트밖에 없음

다 열받는데 솔샤르 어제 인터뷰에서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시발 진짜 개 ㅈ같았다 하 위닝멘탈리티는 무슨 시발 난 무슨 2부 팀이 1부 맨시티라도 잡은줄 알았다

브페는 공미계의 좆두인듯 경기력 의아할때있어도 스텟은 귀신같이 찍음 솔재앙에서 명장오면 더 잘할려나

좆두 한때 간지 그자체였었는데 사진마다 왜저러지 늙어서 그런가

첼시는 16번의 슈팅을 시도하고, 높은 점유율을 계속 유지했지만, 유벤투스를 괴롭히는데는 실패했고, 결국 경기는 0-1로 끝났다.

베르너가 더미런 존나게 뛰어주면서 중앙 공간 생기고 스위칭 플레이하면서 하베르츠한테도 공간이 많이 생겼었는데 루카쿠는 비벼주는 플레이 하다보니 공간이 안생기는 문제도 있다고 생각함

조코캉은 좋은미드필더진이지만 다 중거리 존나 못쏘고 피지컬적인 우위를 못가져가는건 예전부터 지적된 사실인데 옛날 캉티치 라인처럼 만들 단단한 미드필더 하나는 있어야함

이 졸전에 대해 SNS의 첼시팬들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내가 보기엔 치크랑 바클리도 공 받고 뭐 할줄을 모르던데 받는 위치로 안가거나 다시 사이드로 뿌리는거만.. 온더볼이 안되는 아주 평범한 미드필더였음

지금 루카쿠가 뭐할수 있는게 없음

자기한테 키패스를 날려주는 애도 없고 크랙이나 중거리 잘차서 루카쿠한테 공간을 만들어주는 애도 없는데 도대체 루카쿠가 어떻게 골을 넣냐 진짜

첼시팬으로써 하...... 진따 답도 없는 경기가 연속으로 나왔네요

상대가 버스세우면 좀 위력적인 중거리라도 뻥뻥 때려주거나 드리블로 돌파해주는 선수가 좀 필요한데

첼시에 지금 그런선수가 없거나 부상임 속 터진다 진짜

어제 공격이라고 그나마 했던건 루카쿠 하베르츠 뚝배기 밖에 없었음

유벤투스에게 1-0으로 패배한 뒤 투헬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투헬: "이런 수준의 축구판에서 후반전 극초반에 그런 식으로 실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난 선수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느리고, 지쳐보인다는 인상을 받았다."

"좋은 폼을 보이며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우린 점유율을 지키고 있었고, 첫 12~15분에 우린 그들을 더 괴롭힐 수 있었다. 더욱 날카롭게, 템포를 올려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좀 더 그들을 어렵게 만들어야만 했다."

"우린 볼을 계속해서 점유했고, 뺏기더라도 빠르게 다시 필름형 비아그라 약국 가져왔지만, 2차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공을 내주기도 했다. 이런 수준의 축구판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 우린 우리만의 리듬을 만들어내고, 강점을 살리는데 어려워했다. 쉽지 않았다."

"파이널서드에서 공을 잃었던 것에 대해선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르겠다. 우린 충분히 뛰지 않았다. 우린 어제 훈련에서 분명히 좋았지만, 오늘은 충분치 않았다."

투헬 욕하는 놈들은 철새나 유입이다 시발 저번시즌 좆망팀 챔스 우승+4위 해줬는데 2패했다고 지랄하는건 아니라고 봄; 2선 싹다 폼 좆망에 칠웰까지 폼 박살 났는데 언젠간 터질꺼라고 생각했다 투헬도 생각이 있겠지

딴거 다 떠나서 첼시 2선이 못한거도 있는데 유벤이 못하는팀도 아니고 대놓고 시발 걸어잠구니까 뭘 못하긴했지 알레그리는 애초부터 1점만 따도 된다는 생각으로 나온거 같았는데

물론 2선 자원들 폼 문제도 그렇고, 선수단 전체가 에너지레벨도 많이 떨어져보이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