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찌라시라고 정품 골드드래곤 1+1 뭐 살라가 좋은 선수 영입해달라 이런 기사가 있었는데 그거인 것 같음.

"살라는 아마 재계약을 앞두고 클럽에게 정품 골드드래곤 1+1 야망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야망은 지난 몇년간 리버풀이 추구해왔던 것과 일치한다."

이 야망이 돈인건지 계약기간인지 아니면 선수단강화인지...

리버풀이 몇년간 추구해왔던 것과 일치한다면 당연히 돈은 아니고 계약기간도 아닌데

골당 돈이라도 더 얹어주면 되지않나..초상권도 이집트 쪽이라도 더 챙겨주지..

니 말 맞음 진정하고 맞음 펩이 클롭보다 위임 이건 10명한테 물어보면 7~8명은 그렇다 할거임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줄 세우기 하자는게 아니라 앞서 말했듯 지금 '당장' 살라가 펩 아래에서 클롭 리버풀에서 만큼 영향력 보이면서 잘 녹어들것 같음? 난 절대 아니라고 봄

줄 세워서 누가 더 뛰어난 감독이냐가 아니라 클롭보다 더 살라에게 맞는 감독이 있을까를 물어보는것 같은데 니가 답글 달아놓은 댓은

현재 유럽 통틀어 top3에 들만한 폼을 보이는 살라를 팔고 다른 선수로 대체하겠다는 게 정말 정말 '미친 생각'은 맞음.

누가 오든 당장의 살라는 대체는 불가능한 선수고.

그러나, 에이징 커브를 이겨내고 30대 중반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은 정말 정말 극소수라는 걸 생각하면 또 이해가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님.

반 다이크가 22만으로 현재 팀내 1위인데, 25만도 뚫어본 적 없는 구단이 40만 주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니니까.

주급 2위권이 대부분 최근 계약자들인데 살라 요구액이 그쪽이랑 너무 격차가 크니까 구단은 존나 난처한거임 1명 달라는대로 맞춰주면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서

감독빨이 뭔지 보여주는 클롭도 있고 반닼 아놀드 알리송 파비뉴등 기본적으로 1인분 이상 하는 애들이 많아

아약스 감독 에릭 텐하흐는 랄프 랑닉의 뒤를 이어 OT의 차기 감독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수요일 밤 극적인 챔피언스리그 탈락으로 PSG 감독직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또 다른 유력 후보이며 맨유 선수들은 포체티노를 원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The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에릭 텐하흐는 감독 역할에 대한 잠재적인 인터뷰를 앞두고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면서 중개인을 통해 맨유 선수들에게 스쿼드에 대해 묻고 있다. 또한 텐하흐는 클럽의 운영 방식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구단은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감독 선임을 확정지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정품 골드드래곤 1+1 링크가 있다.

Sportmail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OT로의 이적에 동의하기 전 자신이 맨유의 감독 후보 중 최우선 후보이길 원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분노한 PSG 구단주 나세르-알 켈라피는 이번 시즌 팀이 리그1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포체티노를 경질할 준비가 되어있다.

전 토트넘 감독은 가족이 런던에 남아 있는 지난 14개월 동안 파리 호텔에서 지냈으며,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OT의 소식통은 텐하흐가 맨유 감독직의 진정한 라이벌로 떠올랐음을 확인했다.

아약스는 그가 맨유 감독 역할을 제안 받는다면 그의 앞길을 막지 않을 것이고, Sportmail은 그가 영어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누가 다음 시즌을 맡게 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맨유 선수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