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정확히 말하자면 정품 골드드래곤 1+1 리스트에서 최소 10명 정도는 갈아야지 챔스 안정권 들수있다는 소리임

2. 모하메드 엘네니

엘네니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정품 골드드래곤 1+1 예정이며, 그는 아스날과 작별할 것처럼 보인다. 이집트 출신 선수는 지난 6년간 아스날에서 핵심인적이 없었다.

3. 그라니트 자카

지난 여름, 자카는 아스날과 결별할 것처럼 보였으나, 로마는 아스날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로마는 또다시 자카를 원하며, 자카가 떠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결코 놀랄일은 아닐 것이다. 

4.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라카제트의 계약기간도 곧 끝날 예정이며, 그 역시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아스날은 라카제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어줄 수 있는 포워드를 찾고 있다. 

5. 에디 은케티아

지금까지, 은케티아는 아스날이 제안한 모든 재계약을 거절했다. 지금까지 아르테타가 은케티아에게 제공한 출전시간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구단이 있을 것이다. 

6. 엑토르 베예린

베예린은 아스날을 떠날 것처럼 정품 골드드래곤 1+1 여러 임대생중 한명이다. 그는 레알 베티스에서 정착했고, 현 상황에서 아스날 복귀는 불가능해 보인다. 

자카는 서브로 남기면 나쁘지않을듯 하고 라카는 주급이 너무쌔서 결국 이별해야할거같음 본인도 2옵션이면 불만뜰듯 나머지는 ㅂㅂㅇ

파티는 살아난지 얼마안됫기도햇고

만약 이적시장이 시작되더라도

자카 판매는 최대한 질질끌어야함

자카를 남길수도 잇다는 여지 =로마로부터 거액유도

미들진이 급하지 않다는 여지 = 새 매물에 대한 협상력유지

자카매각 케이스로

바닥난 아스날보드진의 협상력을

다시 바로잡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