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 이번시즌 인간계 탑 소리들을 시알리스 제네릭 종류 나머지는 그래도 에이스 소리 들을 정도 아니었나..

내가 리버풀에 대해 몰라서 그런데 살라는 원래 시알리스 제네릭 종류 하고도 남을 선수지 않음?

근데 올시즌 이정도 활약하면서도 아직 안한게 어떤 의미임?

약간 돈 관련해서 좀 보수적인건가 살라가 첫시즌, 올시즌 활약이 미친수준이라지만

그래도 나머지 시즌이 좆박은 선수는 아니지않나 에이스급은 계속 가져간거 같은데

​이적시장에 영입 없이 갈테니 존나게 욕먹을때 언론 전환용으로 발표하려는거지

저번 이적시장때도 헨더슨 계약 안하나, 안한댄다, 나간댄다, 존나 뿌려댔으니 ㅋㅋㅋ

FSG가 항상 이딴식으로 일해서 팬들은 익숙함

이적시장 시작 -> 영입 없음 / 재계약 & 유스 칭찬 기사 쏟아짐

이적시장 중반 -> 핵심 선수 재계약 부진 / 나가나? 식의 기사 쏟아지고

이적시장 막판 -> 결국 재계약 성공! 성공적인 이적시장이었다 기사 쏟아지고

장기전 될거라는 이야기가 여름이적시장부터 나온 이야기라..

4개월 지난 시점이니 파토면 파토, 확정딜이면 확정이 되었어야 하는게 맞지

헨도 사례만 봐도 똑같지

장기전 될거다 -> 파토났다더라 -> 성사라더라 -> 파토던데 -> 성사던데 -> 이적시장 끝나기전 확정딜

제라드 이후 20년 동안 아카데미에서 배출한 1군 레귤러가 아놀드 한 명인데 유망주 딸딸이 지겹지도 않나?

내 논지에 대해서 반박할거면 내가 위에서 한것처럼 외부 레퍼런스를 좀 가져오던가 하면서 반박을 해야되는데 너는 그저 '커뮤니티 중독자'로 몰면서 내 권위를 까먹는데 집중하잖니.

그게 n번방 법안때 반대하던 사람들 'n번방 회원'으로 몰면서 원천봉쇄 시키던 그 모습 그 자체야.

제발 좀 니 스스로 좀 개돼지같은 모습을 좀 느껴봐. 나 니같은 애들땜에 살기가 참 좆같아

이적시장 다 끝나고 한 달 지나면

언급한 데헤아나 스털링 얘네들은 구단이 맨유/맨시티잖아. 얘네들은 뭐 산초한테 35주고 스톤스한테 25퍼주는데 리버풀은 주급에 있어서 매우 깐깐함.

아마 지금 살라 만족시키려면 35~40은 줘야 될 텐데 이러면 주급 체계가 박살나는 수준임. 마네 피르미누같은 자원들도 계약 기간이 비슷하게 남았는데, 살라한테 35 이상 준다면 마네도 최소 20 후반은 요구할테니.

물론 나는 그럼에도 그 정도 주급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건 실리를 추구하는 FSG도 마찬가지일 거임. 문제는 FSG가 협상 타이밍 각 볼 때마다 살라가 미쳐버려서 요구가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조금이라도 부진할 타이밍을 찾겠지

리버풀 음바페 노리나, 리버풀 홀란드 에이전트 시알리스 제네릭 종류 만남, 제임스 피어스 다음 이적시장을 기대해라!

1.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키미히는 우한 폐렴 후유증인 폐에 체액이 차는 심각한 증상 때문에 시즌 아웃이라고 함. 

2. 키미히는 대표적인 백신 접종 거부자. 

3. 접종 거부를 했던 선수가 우한 폐렴에 걸렸고 이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

이딴 병신 언플만 존나 때리지

또한 리버풀은 

유벤투스와 아르헨티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8)에게도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