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포지션 경쟁자에 마레즈 제수스 콜팔머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에도지에까지 있는데..

뭔 개소리임 마르세유에서 복귀하면 2년남는데 그런선수를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어떻게 비싸게 팜? 당연히 이피엘 검증을 마친 선수가 되어야 비싸게 팔지 이피엘 검증마치면 1년남는다는 소리임

마르세유에서 암만잘해봐야 챔스검증도 못받아서 300억남짓이여 400억주고 산놈을 300억대에 어떻게 팜?

01년생이 바로 뛰기 힘든리그지

얘 가진툴은 많은데 플레이 스타일이 몸쌈을 좀 많이 가져가면서 탈압박? 하고 판단이 아직 좀 아쉽더라

공중볼 위치도 조금 그렇고

1대1이랑 롱킥 전환킥 몸싸움은 좋은데

전 바르셀로나 주장이었던 이니에스타는 PSG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모습을 보며 유감스럽다고 자신의 감상을 전했다. 

이니에스타 - "무슨 일이 바르샤 내부에서 있었는지는 직접 그 곳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다른 클럽의 유니폼을 입은 메시를 보는 것은 내게 퍽이나 이상한 일이다."

"내 소원은 그가 바르샤에 잔류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던 것이었지만, 때때로 상황은 변하고 우리는 다른 길을 가야만 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가야하지."

"확실히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아. "

위르겐 클롭은 많은 것들을 바꾼 리버풀 팀으로 노리치 시티를 캐로우 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3-0으로 격파한 것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쿠미 미나미노가 4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퀴빈 캘러허가 전반전 막판에 패널티를 선방했으며, 후반전 초반에 디보크 오리기가 

레즈의 두번째 골을 넣으며 빛났다. 그리고 미나미노는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3-0을 만드는 골을 넣어 수요일 저녁 4라운드로의 편안한 길을 열었다.

클롭은 그의 스타팅 라인업에서 9명을 바꿨고, 카이데 고든과 코너 브래들리는 첫 90분 1군 성인경기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거기다 페란 토레스 베나실도 우측윙으로 가끔 나오고

수비진과 골리가 그동안 속도와 좋은 경합과, 그런 종류의 것들로 우리를 구해냈고, 이는 노리치를 위해 있었던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골을 넣었고, 이후 정말로 좋은 골을 세트피스로 다시 넣었죠. 굉장한, 정말 굉장한 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