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포텐에서 친구들이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해주고 골 들어가자마자 다 울던 거 본 거 같은데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문화권들은 저런게 정말 자유로운 것 같아서 너무 부럽다

죽은 사람이야 알 수 없을지라도 유족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듯.. 미련없이 가겠구나 하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1월동안 포워드 보강에 관심이 있으며, 포르투의 윙어인 루이스 디아스와 연결되어왔다. 지난 여름 코파 아메리카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디아스는 지난 몇달간 자신의 명성을 넓혀왔고, 그 결과 위르겐 클롭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그가 리버풀에게 좋은 영입이 될까? 우리는 올시즌 디아즈의 리그 성적과 리버풀 포워드들의 리그 성적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여기에는 리그에서 250분 이상 출전한 선수들만 포함되었다.)

1. 득점

모하메드 살라 - 16골

루이스 디아스 - 13골

디오고 조타 - 10골

사디오 마네 - 8골

호베르투 피르미누 - 4골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0골

2. 어시스트

모하메드 살라 - 9회

루이스 디아스 - 4회

호베르투 피르미누 - 2회

디오고 조타 - 1회

사디오 마네 - 1회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1회

3.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루이스 디아스 - 103.5분

호베르투 피르미누 - 109분

모하메드 살라 - 111.5분

디오고 조타 - 129분

사디오 마네 - 212.5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N/A

4.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

모하메드 살라 - 71.3분

호베르투 피르미누 - 72.6분

루이스 디아스 - 79.1분

디오고 조타 - 117.3분

사디오 마네 - 188.8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591분

5. 90분당 찬스 창출

루이스 디아스 - 2.3회

모하메드 살라 - 2.1회

호베르투 피르미누 - 1.9회

디오고 조타 - 1.5회

사디오 마네 - 1.1회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0.9회

6. 90분당 드리블 성공 (성공률)

루이스 디아스 -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2.7회 (61.4%)

모하메드 살라 - 1.9회 (46.4회)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1.7회 (70.8%)

사디오 마네 - 1.6회 (59.3%)

호베르투 피르미누 - 1.4회 (51.9%)

디오고 조타 - 1.1회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