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뭘 쳐다봐라고 얼타면서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할 새끼”는 대체 무슨 말임?

나는 왜 굳이 듣기 싫다는 돌문 팬들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억지로 셀링이라고 말하게끔 고문하는지 이해가 안됨.

산초 굳이 안팔아도 될 재정은 맞았음.

재정 파산 위기를 2번이나 겪었던 터라 이런 대비는 평소에 잘 해두던 편이었음.

문제는 선수 본인이 가고 싶어했다는 점임.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돈만 주면 그냥 판다는 팀"이 아니라는걸 강조하고 싶었음.

클럽 역사에 돈만 준다고 그냥 판적이 없음. 정확히는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는 상황이니깐 팔았다"는 점이지

뎀벨레,산초,오바메양,미키타리안, 과거로 가면 카가와, 누리사힌 등 다 똑같음.

이 논리가 "결국 못 지켰으니 니넨 셀링이다" 라고 하면 여기에 해당이 안되는 팀이 거의 없음.

차라리 클럽 명성,재정 규모 이런 문제로 선수를 못 지켰다고 하면 돌문 팬들 다 이해함.

근데 중간 과정은 하나도 없고 결국 팔았잖아 이렇게 셀링이라고 하니깐 난리인거임.

님도 잘 알겠지만 해당 시즌의 수익 면으로 볼때 분명히 "적자"는 맞았음.

근데 돌문은 현금 보유량이라고 미리 쌓아둔 돈도 있었고

다른 팀도 받았던 대출 부분도 미리 신청해놓은 상태라서 갈수록

적자는 맞았지만 그 당시 산초를 안 팔면 클럽이 큰일 나고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는 점임.

분데스 특유의 50+1이 평소에는 자본 규모를 강제로 억압한다고 욕 먹었지만

이번에 코로나 같은 특이한 상황이 오고나니 오히려 안정적이라는 표현도 있었음.

그 반대 상황이 지금의 바르셀로나고....

그리고 어떤 돌문 팬이 뭐라고 했는지 그 재무재표가 나온 글이 있으면 링크 좀 부탁함.

내가 검색은 하고 있긴 한데 나오지가 않네

우스만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서 사비 에르난데스의 새로운 10계명의 초기 희생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사비는 월요일 로날드 쿠만을 대신하여 새로운 바르샤 감독으로 공개되었다.

그리고 사비는 부임하자마자 10계명을 설정했다.

그 규칙들 중 하나는 선수들이 모든 정품 비닉스 지속시간 시간 최소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야 하고 지각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러에 따르면 부상당한 윙어 뎀벨레가 오전 10시 훈련을 앞두고 오전 8시 30분에서 3분을 지각해 규칙을 처음 어긴 선수로 알려졌다.

이는 뎀벨레에게 벌금을 부과하게 됐고, 규정에 명시된 바와 같이 추가 지각이 이어지면 벌금이 증가할 수 있다.

물론 늦은 것은 뎀벨레 측에서는 단 3분 뿐이었지만, 규칙은 예외없이 적용된다.

솔직히 10시시작인데 08:30분 적용해서 시행한다고하는게 고까울순 있음, 그런데 새 감독이 하라면 일단 해야하는거고 싸재앙이되어서 구단에서 성적부진으로 나가리될때 되더라도 일단은 따라야함

한시간반 일찍 출근하면 조식간단하게 먹고 30분 스트레칭하고 30분 조깅하다 훈련시작하는건가

뎀좆 개시발럼인건 아는데 10시 훈련에 그 전처럼 지각 하거나 훈련직전에 온 것도 아니고 훈련 시작 1시간30분 보다 3분 늦은거면 본인이 그래도 할려는 의지는 있는거 아니냐 ㅋㅋ 누가 보면 태업한줄 알겠네

당장 9시 출근인데 "내일부터 7시 반까지 와라" 하면서 돈 똑같이 주고 3분 늦었다고 벌금 쳐박힌다? 개씨발 바로 때려칠듯.

아무리 뎀벨레가 평소에 병신짓 많이 했어도 저런걸로 극딜 박는건 도무지이해가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