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엘처럼 도전해오고 벗겨지면 시알리스 5mg 처방 수비가아니고 끝까지 뒤로 물러서면서 타이밍재는 수비라

아자르는 더 이상 시알리스 5mg 처방 불가이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도 베르나베우에서의 1년간의 작별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카디스와의 무승부는 드라마가 아니지만 모든 것을 중단시킨 세르베라와 레데스마의 벽을 무너뜨리지 못한 안첼로티의 팀이 전해주는 거침없는 느낌은 조금은 절절하게 한다.

안그래도 레알이 이 놈한테 부은 돈이 너무 커서 솔직히 첼자르급 활약을 하더라도

그래도 돈값한다 할만한 얘기까지 나올 수준이 될라나..? 싶었는데

이렇게 첼시때의 스타일을 단 1도 못보여주는거면 ㅋ..

최소한 말년에 "축구선수" 라고 불리면서 은퇴라도 하고싶다면 한참 하위리그라도 일단 뛸곳을 찾아 나가는것밖에 답없는듯

따라서 세비야는 1경기를 덜 치르고 승점 6점 차이가 난다. 오랜만에 풀타임을 소화한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구멍이었다. 벨기에 음악을 연주했나? 아니다. 하지만 좋지도 않다. 아자르에게 많은 것이 기대되며 오늘 그가 그의 최고의 버전은 그의 팀 동료들과는 몇 광년이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예전엔 흑인들 생각보다 일찍 훅가면 나이속였다 뭐 이런 말이라도 있었지 아자르는 원인이 뭐냐

페널티 박스에서 치고들어가서 픽하고 넘어지는거 너무하더라 첼시시절에는 벨런스 오져서 그런거에는 끄떡도 없더만 ㅠㅠ

아자르는 여전히 경기를 결정짓지 못했다

우측 프리롤로 나와서 전반은 공도 제대로 못만지고 후반에는 왼쪽으로 기어 들어와서 본인이 볼터치 하면서 템포 다 잡아먹기 시작. 몸놀림은 생각보다 날렵해서 잘못보면 개포티비처럼 속을 수도 있음. 이제는 본인이 11명중 한명임을 인지하고 부품으로 활약해야 하는데 아직도 에이스 시절 버릇 못버리고 압박 속에서 볼 달라고 손짓이나 하고 있음.

아직까지 남아있는 일부 아자르맘들에게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발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최고의 버전에서 몇 광년이나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아센시오와 호드리구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결장으로 출장할 수 있었다. 아자르는 오른쪽에서 뛰었고 전반전에 축구와 열정을 거의 발휘하지 못했다. 한 경기 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불공평하지만, 선발 출장했을 때 그에게 시알리스 5mg 처방 더 많은 것이 기대되었다.

첼시컴 개좆같은 풀리식 이딴새끼 쓸바에 팀레전드인 아자르 쓰는게 유니폼 마케팅 화제성 동기부여 면에서 훨 좋을듯

안첼로티는 그를 필드에 남기고 발베르데를 빼고 요비치를 투입했다. 발베르데는 아자르보다 나은 활약을 펼쳤지만 안첼로티는 그에게 90분을 주기를 원했다. 그리고 아자르는 마지막 순간에 약간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적어도 노력은 한다. 그러나 그의 몸 상태는 더 이상 그를 뛰어난 선수가 되도록 해주지 않으며 그의 축구는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카카, 호나우지뉴는 기본 피지컬에 킥력이라도 좋아서 다 뒤진 신체 + 센스 + 킥력으로 먹고 살았지, 이 새끼는 개좆병신새끼라 아무것도 안 되는 버러지년

불타오르는 카세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