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입장에서 보면 그때 벵거의 40,000,001 파운드 정품 한방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걍 트롤짓이었음.

에이전트말만 철썩 믿고 라리가식 바이아웃처럼 정품 한방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있을줄 알았던게 바보짓이라고 보든 아니면 신사협정을 지킬줄 알았던 순진한 짓이든

벵거가 40m+1을 비드한거 자체로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니까 아스날입장에선 에이전트 말 듣고 40m이 바이아웃이고 계약조항에 뭘 넣었었는지 정확히 확인 불가능한 상태고 에이전트는 이적가능하다고 했고 신사협정까지 있으니 40m을 초과한 41m 이상을 지를 필요가 없다고

왜 도대체 아스날이랑 벵거가 40m+1 비드로 욕을 먹냐니까 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차라리 사전접촉으로 욕하든 리버풀이 수아레와의 약속을 지킬거라 믿었던 부분이든 그런 부분을 말하는거면 이해가 됨 근데 비드금액으로 물타기는 이해가 안됨

수요일에 베를린 경찰은 독일의 수도에서 79명을 구금했으며 그들은 우니온 베를린과 폐예노르트 양 클럽의 팬이었다. 베를린 경찰 대변인은 목요일 아침에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경찰관들은 "폭력적이고 술에 취한" 사람들을 체포했다. 무엇보다도 홍염, 장갑, 복면이 압수되었다. 이밖에도 다른 곳에서 8명이 재물손괴, 상해 등의 혐의로 검거됐으며 46건에서 인적사항이 확인됐다.

위르겐 클롭: 4경기 2승 2무, 득실 +10

데이비드 모예스: 4경기 3승 1패, 득실 +4 

토마스 투헬: 4경기 4승, 득실 +13 

파트릭 비에이라: 4경기 1승 3무, 득실 +2

1. 월드컵 최종예선 4위로 탈락 위기에 몰려 있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오만과의 원정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 승점 6점(2승2패)을 기록 중인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12점), 호주(9점), 오만(6점)에 이어 B조 4위에 처져 있다. 월드컵 최종예선은 각 조 1, 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A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일본 축구대표팀 베트남·오만전 명단(정품 한방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27명)

- 골키퍼 : 가와시마 에이지(스트라스부르·프랑스), 곤다 슈이치(시미즈 S-펄스), 다니 고세이(쇼난 벨마레)

- 수비수 : 나가토모 유토(FC도쿄),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이탈리아), 사카이 히로키(우라와 레즈), 다니구치 쇼고, 야마네 미키, 하타테 레오(이상 가와사키 프론탈레), 무로야 세이(하노버96·독일), 이타쿠라 고(샬케04·독일), 나카야마 유타(즈볼레·네덜란드),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날·잉글랜드)

- 미드필더/공격수 : 오사코 유야(비셀 고베), 하라구치 겐키(우니온 베를린·독일), 시바사키 가쿠(레가네스·스페인),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독일), 이토 준야(헹크·벨기에), 아사노 다쿠마(보훔·독일), 미나미노 다쿠미(리버풀·잉글랜드), 후루하시 교고(셀틱·스코틀랜드), 모리타 히데마사(산타클라라·포르투갈),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독일), 미토마 가오루(위니옹SG·벨기에), 마에다 다이젠(요코하마 F.마리노스), 우에다 아야세(가시마 앤틀러스), 다나카 아오(뒤셀도르프·독일)

저번월드컵에서도 홈에서 아랍한테 따이고 원정사우디전 졌는데도 1등진출한새끼이 좆본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