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놈들 챔스 우승컵 하나 따더니 이룰거 다 시알리스 퀵배송 이뤘나 왜이리 못하지

토트넘 홋스퍼 4-5 아스날 시알리스 퀵배송 (2004년 11월 13일)

2004년 11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아주 흥미진진한 북런던 더비가 열렸고, 아스날은 리그 역사상 5-4의 스코어로 이긴 6개의 팀 중 한 팀이 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이 대회 역사상 최다인 무려 9명의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은 유일한 경기로 남아있기도 하다.

"잭 (그릴리시)가 공을 잡거나, (리야드) 마레즈가 공을 잡았던 타이밍이 있었다; 그들은 공의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으려고 울부짖는 것 같았다. 경합을 해주고, 원투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선수 말이다. 그런 선수가 버티고 있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라힘) 스털링이 있었다... 스털링에게 지원을 해주지만, 그는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킴펨베와 마르퀴뇨스가 버티고 있었는데 이들은 강인하고 신체적으로 뛰어나며, 스털링을 궁지에 몰았는데, 이는 스털링이 본래 포지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털링에게는 유감이다."

"나는 라힘 스털링이 '스트라이커로 뛰는 윙어' 치고는 훌륭하게 (great) 했다고 본다; 그는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려 노력했다."

"스털링은 천부적인 피니셔는 아니다; 기회를 마무리 짓지는 않을 것이며, 크고 단단한 수비수들을 마주했을 때 공을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

"이번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가 약간 더 머리를 쓰려고 노력했던, 그런 종류의 경기 중 하나였다; 아마도 이번 경기에선 스털링이 아니라 제주스가 더 나았을 수도 있다. 적어도 그는 공을 지켜낼 수 있다. 첼시 전을 봐라. 그는 약간의 턴 동작과 함께 공을 지켜내고 슈팅까지 가져갔으며, 득점을 했다."

토마스 투헬은 첼시가 1-0으로 패배한 챔피언스 리그 유벤투스전에서 "왜 시알리스 퀵배송 잘 플레이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후반전 시작 10초만에 유베의 골을 기록했다.

훈련때는 어차피 실수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축신코스프레하면서 킬패스도 찌르고 슛팅도 강력하게 차고 자신감 있게 하겠지 근데 경기 들어가면 실수하면 좆되니까 절대 실수 안하는 방향으로 플레이방식이 바뀌는듯

"기술적으로 보면 우린 더 잘 플레이할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몇 번의 역습 기회를 놓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경기, 승점 6점, 0실점, 이는 16강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음을 의미합니다. 좋은 전진이죠."

전술 문제보다는 선수들 폼이 좃박은 게 문제임

수비는 여전히 건재한데 공격이 싸그리 맛탱이 가버림 저번 시즌 폼 나쁘지 않았던 하베르츠 마운트까지 전부 다

그나마 베르너가 잘하는데 베르너만 가지고는 시즌 돌릴 수도 없고 계속 이대로면 진짜 겨울 이적 시장에 누구든 영입해야됨

2선이 동시에 싹 다 병신이 되버릴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