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세미루 미친놈이 기어코 버텨서 정품 비닉스 복용법 우승한거지

퀴빈 켈러허: 8

- 아이다의 샷을 선방했으며 패널티를 선방한 것을 포함 몇 개 정품 비닉스 복용법 없는 슛을 매우 쉽게 막아냈다. 상황대처 또한 매우 빠른 편이었다. 

코너 브래들리: 7

- 기본적으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측면을 매우 공격적으로 공략할만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널티를 내주고도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 고메즈: 7

- 매우 좋은 피지컬을 보유한 아이다와의 경합에서 승리했고 패널티 리바운드 상황에서 2번의 블로킹으로 팀을 구해냈다. 캡틴의 품격.

이브라히마 코나테: 7

- 공중볼 경합에선 압도적이었으나 지공 경합 상황에서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기 전인 전반에 이상한 패스로 실망을 안겨줬다. 

코스타스 치미카스: 8

- 치미가 코너에서 올린 볼들이 상대팀에 계속 문제를 일으켰고 첫 번째 골을 넣는데에 도움을 주었다.좋은 수비 능력과 더불어 두 번째골에 기여하는 크로스를 올렸다.

커티스 존스: 7

- 좋은 발재간과 볼 간수능력으로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본인의 리버풀 통산 50번째 경기를 치뤘다.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 6

- 몇몇 좋은 상황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터치가 길었고 본인의 실수를 만회하기에 급급하여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했다. 후반전엔 좀 나아졌고 결국 미나미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나비 케이타: 8

- 리버풀이 전반전 미드필드 지역을 압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좋은 압박과 패스를 선보였다. 하프타임에 교체out 

케이데 고든: 7 

- 전반전에 본인의 주력을 몇 차례 보여주었다. 그러나 안쪽으로 잘라들어가 기회가 찾아왔을때 옆그물을 때려버리고 말았다. 경기가 더 벌어졌을 때 더욱 두드러진 모습을 보열다. 

디보크 오리기: 8

- 공격의 중심을 맡았으며 좋은 압박과 선제골에 좋은 정품 비닉스 복용법 어시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두 번째 골을 마무리 지었다. 그가 다시 돌아왔다. 

타쿠미 미나미노: 8 

- 팀의 첫골이자 본인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으며 경기 내내 노리치의 뒷공간을 위협적으로 노렸다. 끈기 있는 모습으로 멀티골을 기록. 

SUB

타일러 모튼 (for 케이타): 7

-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앤디 로버트슨 (for 치미카스): 6

- 무난했으나 한 차례의 위험한 대각선 패스로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