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일 진짜 잘한다 정품 비닉스 복용법 바르샤 라마시아 대박 아니었으면 절대 못비볐을듯

더 리흐트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

1. 내년 여름 계약만료 2년전 시점이라 재계약 시점은 맞는데..재계약시 외국인 세제혜택이 소멸되어 주급인상이 없다 하더라도 12m(세전)을 구단이 지불해야 하고 현 유베 재정이 이를 감당하기 힘든 상태

2. 바이아웃이 150m 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상 이 금액 전부를 지불한 구단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100m 근처라면 유베는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3. 당초 지키고 싶겠으나 만약 내년 여름 시기가 경과되면 바이아웃 조항 소멸되고 최악의 경우 자계로 이적하게 되는 상황조차 발생할 수 있음

틀림없이 데 리흐트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분명히 데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할 수 있을까?

유벤투스는 현재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판데믹 기간 동안 많은 손실을 내었다. 그리고 결국 이는 호날두의 이적으로 이어졌다. 그들의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유벤투스는 장부를 맞추고 이적 시장에서 흑자를 내기 위해 그를 보낼 수도 잇을 정품 비닉스 복용법 것이다.

유벤투스는 데 리흐트에 대한 초기 투자 금액인 85m을 메꾸기 위해 80m~100m에 달하는 이적료를 낼 클럽이 잇다면 어디든 보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 리흐트를 영입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떄문에 그다지 어려운 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첫 번째 이유는 페레즈 회장과 유벤투스의 회장 안드레아 아그넬리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페레즈의 영향력과 유벤투스 이사진과의 긴밀한 관계는 데 리흐트를 영입하는 것을 손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두 번째는 레알 마드리드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ㅍ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와 음바페를 동시에 영입할 만한 자금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데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한 이적료, 선수가 요구하는 주급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주급만 10억 가까이 수령하던 좆두가 나갔는데

아무리 코로나 판데믹 어쩌구 해도

유베는 다른 세리에클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이 건전한 클럽 중 하나임

데리흐트를 판다면 정말 좋은 오퍼가 왔을때 정도지

재정난으로 판다는건 찌라시에 가까운데 ㅋㅋ

현 세리에클럽중 유일하게 구장 소유중이고

(정확히는 시에서 99년간 1유로로 임대계약)

주식회사로 전환하면서 현찰도 어마무시하게 땡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