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터고르 얘는 키가 2미터인데 공 정품 비닉스 복용법 못잡는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

유리 틸레만스의 PK로 득점의 포문을 열고 제임스 정품 비닉스 복용법 호화스러운 마무리로 2대0으로 만들었지만 주앙 페드루가 추격골로 즉각적으로 응답해줬다.

그 후 왓포드의 강한 압박과 킹파워의 조명이 고장한 후, 레스터는 하비 반스를 통해 3번째 골을 얻었고, 경기 늦게 마크 알브라이턴이 골을 넣으며 끝마쳤다.

레스터 시티를 위한 3명의 어린 데뷔생들이 있었다. 루이스 브런트, 완야 마디바두아 그리고 16살의 윌 알베스는 모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평점을 한 번 보자.

대니 워드 : 골대 가장자리에서 롱볼을 막아내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을 배급하였다. 그러나 그는 어느 터치나 세이브를 만들어내지 못하였다. 그는 왓포드에게 골을 위해 난타를 당했고, 베스터고르가 왓포드의 바운드 된 볼을 막아냈다. 6점

마크 알브라이턴 : 그는 전반전에 루크먼이나 페레즈가 가는 길마다 좋은 롱볼을 만들어내며 플레이했다. 훌륭한 두 번째 골을 위해 공격수에게 도움을 주고, 4번째 골을 터뜨려 승리를 마무리했다. 7점

함자 차우더리 : 그는 평소와는 다르게 센터백(쓰리백의 오른쪽, 함자는 우풀백 경험이 있음)의 역할로 들어갔고 그는 전반전에 매우 훌륭했는데,(본인도 놀랐음) 그는 자신의 페이스처럼 공격적인 압박을 사용하고 팀동료들을 커버하기 위해 위험한 공격을 예상해서 컷팅했고, 심지어 라인에서 슛 하나를 블로킹했다. 차우더리는 왓포드의 골로 자신의 포지션에서 앞으로 끌려나왔고 후반전에도 몇번 그런 모습이 포착됐지만, 나중에는 그의 실수를 잘 회복했다. 8점

야닉 베스터고르 : 그의 페이스는 여전이 주된 걱정이며, 그는 왓포드의 전반전 찬스에 속아 넘어갔으며 차우더리가 그것을 위해 커버쳐야만 했다. 그는 나중에 왓포드의 골에 간파되었지만 후반전에는 좀 향상되어서 골대 앞에서 멋진 세이브를 하나 해냈다. 5점

본테 데일리-캠벨 : 그가 하프타임에 빠졌다는것은 놀랍지 않다. 로재앙은 마이크 딘이 그를 내보내기 전에 먼저 교체시켰다. 그는 무모하게 슬라이딩 태클해서 첫 경고를 받았고 또 슬라이딩 태클을 했다. 그리고 에르난데스에 대한 파울은 다른 결과로 이어졌어야 했다. 그는 시소코에게 좋은 태클을 하나 했지만 나머지는 최악이었다. 4점

루이스 브런트 : 이 데뷔생으로부터 매우 침착한 순간들이 몇몇있었다. 당신은 아마 성인 무대를 처음 뛰는 플레이어에게서 이런 침착한 볼소유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살짝 부족한 패스를 몇개 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전반에 센터백이었는데)로 뛸때도 매우 활력이 있었고 빨랐다. 그는 레프트백에게도 꽤 좋은 패스를 주었으며 마지막 시간까지 계속 뛰어다녔다. 7점

(전반에 포백에 센터백, 후반에 쓰리백의 왼쪽이었는데 왜 블랙웰이 수미defensive midfield 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차우더리하고 위치를 바꿔가면서 플레이해서 그런가, 아니면 본포지션이 수미라 그냥 쓴 걸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유리 틸레만스 : 그는 결기 시작 10분동안에 경기장 어디에나 있었고, 경기장 위에서 맹렬하게 움직이는 라이트백인 알브라이턴을 커버하기도 했다. 비록 후반전에는 좀 조용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엄청난 패스들을 보여줬고 PK를 잘 마무리했다. 7점

아요세 페레즈 : 오른쪽 좋은 지역에서 공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공과 함께있는 시간이 매우 적었다. 기 이유는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창의력이 부족해 보였다. 5점

(얼른 나가)

제임스 매디슨 : 그를 막을 방법이 없어보인다.(최근 5경기 4골 2도움) 그의 시즌 8호골을 위한 그의 마무리는 매우 환상적이였지만, 그는 더 넣으려는 욕구를 보여줬다. 그는 볼을 매우 효율적으로 운반하였고, 4번째 골의 과정에서 매우 효과적인 미끼역할을 만들어 냈다.(매디슨이 차는 듯이 공을 흘려서 선수들이 매디슨한테만 붙었음) 8점

하비 반스 : 전반전에 터치가 불안정했고 그러지 않을 때에는 다른 플레이들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후반전에도 그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골을 터뜨렸고 들어가는 타이밍을 매우 잘잡았다. 그는 컨디션이 좋지않은 경기에서 정품 비닉스 복용법 특징이 있다. 6점

아데몰라 루크먼 : 또 훌륭한 출전으로 그는 영구적인 계약을 맺기위해 노력중이다. 매디슨의 골에 대한 그의 패스는 뛰어났고 반스의 골때도 그러했다. 그의 터치와 볼컨트롤은 하루종일 좋았고 그는 최전방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포지션에서 사람들을 게임으로 잘 끌어들였다. 8점

 8시즌 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바르셀로나 이적 후 총 302경기 출장

- 라리가 200경기, 챔피언스리그 71경기, 코파델레이 24경기, 스페인 슈퍼컵 6경기, 유러피안 슈퍼컵 1경기

* 독일인 라리가 출장 순위 4위

- 울리 슈틸리케 (215경기) 보다 15경기 적음. 최다 출장은 베른트 슈스터 (316경기)

** 바르셀로나에서 총 14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

- 라리가 4회, 코파델레이 5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