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팬으로 본 감독중에 가장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전술적으로 유연한것같아서 좋음 무리뉴 2기나 콘테나 뭔가 하나로 성공하고 고집하다 파훼당하고 망하는 느낌이 있었어서

나이도 있는데 무릎도 안좋지않나 기량도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떨어졌고

예전에 비해 한물 갔지만 이름값있는 선수라 가능성 있을듯? 딱 뉴캐슬한테 필요한 선수같은데 심지어 쿠티뉴 위주로 전술짜면 살아날수도 있고

호비뉴가 근데 무슨 레알에서 망하고 이름값으로 맨시티간거아니라

기억이 정확하지않아 찾아보니 코파에서 6골넣고 우승하고 레알에서 커리어하이찍고 주전으로 우승하고 맨시티 간건데

진짜 궁금한건 호비뉴처럼 이놈이 뉴캐슬을간다고? 하는선수가 누구 나올지 궁금함

여기서 말하는 짬통이나 이름값만있는 베일 쿠티뉴 뎀벨레는 호비뉴만큼 충격적이진않을듯

애새끼 기본적인 재능은있는데 감독빨많이탐 쿠티뉴가 월클소리들었던건 1617,1718시즌밖에없음 나머지시즌은 좆망한 리버풀의 에이스, 희망정도 위상이었지 이때 특징이 클롭이 쿠티뉴잘쓰려고 미드필더진 조합새로짜고 마누라랑 쿠티뉴 즈공존시키려고 밸러스 붕괴되는거 까지감수했음 1718 쿠티뉴 이적직후 팀밸런스가 갑자기 살아난건 반다이크덕도 있긴하지만 헨밀둠 마누라 조합이 밸런스맞았던게 컸음 그래서 클롭도 쿠티뉴가 리버풀에 있으면 동상세우겟지만 다른팀가면 망한다고햇던거고 암튼 이새끼 다시살아나려면 클롭급 은사만나야됨

잘하면 뉴캐슬이 비싼 선수 못 팔고 자금난 시달리고 있는 바르샤에 구세주 되겠네.

리버풀을 떠나 스페인에 가고 리버풀로 돌아가려 했지만 받아주지 않자 뉴캐슬에 입단, 이후 빅클럽에 제의가 와서 갔는데 그게 리버풀의 라이벌팀이면 정말 재밌겠다~

근데 쿠티뉴는 어떻게하다 망함? 아자르는 햄버거 키워드 바로 떠오르는데

축하의 불꽃 놀이

새로운 유로파-파크 스타디움은 아름다운 블꽃 놀이와 함께 개장했다.

SC 프라이부르크의 팬들은 새 경기장에서 열리느 첫 경기를 기대했다.

물론 킥오프 전에 멋진 쇼와 퍼포먼스가 있었따.

첼시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전술도 한가지만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고집하지않고 단점이 있다면 바로 수정하고 교체하고 햄튼전 보고 느낌

경기 시작 17분 후 빈센초 그리포는 멋진 골로 1-0을 만들었으며 유로파-파크 스타디움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제발 못해도 클롭이 리버풀에 몸담았던 기간만큼이라도 있어주세요...

이 이탈리아인은 새로운 홈에서 두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장크트파울리는 그리포를 막을 수 없었다.

축구에서 두번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 그런 길을 걸어온 감독들에게 뭔가 추가적인 것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의문에 대해서 되돌아보면서, 투헬은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고 레벨에서 플레이를 했든 안했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신했다.

저 프라이부르크 감독 오래 있네 그 손흥민이었나 골 넣고 현타 온 표정이 ㄹㅈㄷ 였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