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얘는 무슨 일 잘 하냐?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밀너는 바퀴 용접 잘 하던데

칭찬이 많아서 꼬마전때 기대하고 봤는데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지워지는거 보고 살짝 실망했지만 그래도 기대함 거기다 클롭튜터까지 받으니 더 기대해봄

현재 이적시장에서 제일 핫한 팀은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를 70m유로정도에 영입하였고 현재 자카리아도 영입을 앞두고있다.

그리고 핫한 팀은 토트넘이다.

현재 쿨루셉스키와 벤탄쿠르 모두 토트넘 영입에 한발짝 더 근접해졌다.

쿨루셉스키는 임대형식이지만 의무가 있는 임대이다. 이적시 총 이적료는 40m유로

의무옵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고정 출전수에 따라 발동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벤탄쿠르는 영구이적이다 . 아스톤빌라를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토트넘 이적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보너스포함 20m유로가 초과하는 이적료이다.

두 이적건은 점점더 구체화 될것이고 최종세부사항이 제출되고 이적이 공식화 될것으로 보인다.

세리에에서 데려오는거 보면 콘테픽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얘네 둘의 현재 폼이 폐급이건 아니건 중요치 않음. 지금 중요한건 콘테가 언해피 뜨지 않게 콘테가 원하는 선수를 영입해주는거임. 콘테가 원하는 선수 안사다줘서 빡치는 순간 토트넘은 케손 전성기 끝나기전에 트로피 들어올릴 마지막 희망마저 접어야함

그래도 콘테도 어느정도 원할수도 있으니깐 믿는다.. BD33,다이어 등 거의 거렁뱅이 취급 받다가 콘테 밑에서는 잘하고 있으니깐 난 믿어볼래..

벤탄쿨 좋아하던 선수인데 얘는 나쁘지 않다 봄 현폼과 관계없이

근데 쿨루셉 이노마는 어려서 원래 기대만큼 커주면 좋겠지만 현폼도 그렇고 파르마 마지막 시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