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에서 이렇게 인터뷰하면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당황스럽다고 존나 지랄하던데

바이에른 뮌헨 / 독일 / 35세 / 2020년 1위

2위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잔루이지 돈나룸마

파리 생제르망 / 이탈리아 / 22세 / 2020년 8위

1위. 오블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슬로베니아 / 28세 / 2020년 3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은 239번째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하 미디어 브리핑에서 얘기된 주요 주제에 대한 답변들:

지난 3경기에 비해서 머지사이드 더비는 어떻게 다를지

모두 더비전에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것들 말이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건 축구 경기고, 그게 바로 우리가 접근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우리는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요. 팬들의 영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의심하지 않고 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며, 원한다면 더비 경기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시점에서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 이건 그저 우리가 일반적인 축구 경기처럼 접근해야 하는  축구 경기입니다. 

개버튼새끼들 경기 좀 안 풀린다고 또 똥개마냥 개태클만 존나 할 거 같아서 걱정되네. 이새끼들은 머지사이드 더비 때 누구 하나 부상시키겠다는 전술 짜고 기어나오는듯 씹새끼들.

경기 준비를 하루 더 하는 것에 대해

보통적으로 추가적인 하루는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경기 준비가 하루 더 적을때 그렇게 느껴요. 그런 식이죠. 회복할 수 있는 날 밖에 없어요. 사실, 회복 두번째 날은 대체로 선수들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회복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할수 있지만 제대로 훈련을 하기 어렵고, 그러곤 경기를 뜁니다. 굉장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고 봐야죠.

구단 성골 + 다재다능함으로 지금까지 1군에서 뛰어준 거 고마웠고, 부상 회복 잘해서 좋은 팀 찾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