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브렌트포드를 유일하게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잡아낸 감독

브라이튼의 부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폴 바버가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포터 감독의 이적에 대해 "절대 보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컨펌한 이후, 포터 감독 자신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저는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것, 언론에 쓰여진 것, 추측 등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포터가 이야기했다.

"저는 지금의 제 직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우리가 최대한 강한 방식으로 시즌을 끝낼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팀에 의해 매우 흥분되며, 클럽에 의해 매우 흥분됩니다. 저는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 (토트넘 감독직) 에 대해서는 고려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곳과 계약되어 있어요. 이 곳에 전념하고 있고, 할 일도 많으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토트넘 감독사가... 콘테 포치 폰셐 등등 이야기...생략)

포터의 토트넘 감독직 링크는, 브라이튼이 강경한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태도를 취한 것도 있지만, 감독 사가의 막바지에는 다소 사그러들었다.

그가 현재 클럽과 무언가 특별한 것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면서, 현재 브라이튼 팬들은 시즌 첫 7경기 중 4승을 거두고 있는 팀에 대해 매우 기뻐할 것이다.

포터는 미래가 매우매우 기대되는 감독이고, 후에 그가 선임 가능하게 되는 상황이 왔을 때 토트넘의 차기 감독직과 다시 한 번 연결되는 것을 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제발 토트넘 와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