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방심못하게 씹새끼들 꼭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하나둘씩 끼어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파비뉴도 주전되기까지 시간 꽤 걸렸던거 생각하면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코나테도 좀 걸릴듯. 어차피 마팁 조만간이라..

하비 엘리엇

풀럼출신의 젊은 선수는 2019년 이적했고, 안필드에서 큰 스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롭은 지난 달 리즈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리그 개막전 4경기에 선발로 출전시키며 올 시즌 18세의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아드리안

2019년 웨스트햄에서 알리송의 백업 선수로 영입되었고 알리송이 2019-20 시즌 동안 부상을 당했을 때 대체 선수로 발탁되었으나 그 이후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앤디 로너건

알리송 백업의 다른 한 명은 계약후 경기를 하지 않고 떠났다. 지난 시즌 리그1의 로치데일로 임대된 후 미들즈브러와 계약했다. 이제는 라이벌 에버턴소속이다.

로버트슨은 진짜 최고의 영입이라 생각함 마치 천리안 이라도 된것마냥 선수를 샀는데 PL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성장

타쿠미 미나미노

이 일본인 미드필더는 2020년에 엘링 홀란드가 포함된 RB 잘츠부르크에서 흥미롭게 이적했다. 미나미노는 리버풀의 다른 공격 재능들을 감안할 때 리버풀에서 인상적인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를 사우스햄튼에서 보냈다.

코스타스 치미카스

2020년 올림피아코스에서 로버트슨의 백업을 위해 영입되었다. 리버풀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4경기를 로버트슨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전으로 시작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치미카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티아고 알칸타라

이 미드필더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후 큰 희망을 가지고 도착했는데,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그사 거의 모든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았지만 30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의 대부분을 부상으로 보냈다. 지난시즌 총 18경기를 결장했고 현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한 후 다시 한 번 치료중에 있다.

S급이 6명이네

마네 살라 반다이크 알리송 로버트슨 파비뉴

28명 중에 6명 저렇게 건지는건 진짜 ㄷㄷ

디오고 조타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는 지난 여름 울브스로부터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영입했으며 이번 시즌 리버풀 공격의 중심이 되었다. 조타는 현재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39경기에 나와 16골을 넣었다.

벤 데이비스

이 센터백은 리버풀의 수비 문제를 완화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2월에 장기 계약을 맺었다. 데이비스는 아직 1군 데뷔를 하지 못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

카이데 고든

잉글랜드U-18 국가대표팀인 그는 2월에 더비에서 리버풀로 합류했고 최근 3-0으로 이긴 EFL컵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리버풀에 데뷔했다.

클롭은 안목보다는 선수 살리는걸 잘하는 감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