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챔스 먹겠다고 날두 영입해놓고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라이센스도 없는 피를로 데려온건 진짜 무슨생각이었는지 알수가없네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폰은 “난 유벤투스로 돌아와서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2년을 함께 했고 잘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팀으로서의 DNA를 잃은 거 같았다”라며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모습을 지적했다.

좆두한테 의존해서 단결력 사라짐 이거지않슴?

f62e3604974b8bdc1204d672e70500c3_1644148934_4527.jpg
 

저새끼 승리에 대한 집착,열망 이런건따라올 새끼가 없는데 같이 경기하면 그게 다 느껴질텐데 유베 고참들이 안좋아할수가 없지 부폰 키엘리니 파이팅이 얼마나 좋은데 유베 특유의 그 격한 파이팅 ㅋㅋ 좆두새끼 요즘 젊은 애들은 어울리기 힘들 수 있어도 고참들은 뭐 싫어할 이유가 없을듯

부폰이나 보누치 인터뷰는 개떡같이 줘도 털썩같이 받아먹으니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단거지

근데 다른 공격수한테 주니까 한번을 못받아쳐먹어서 제대로 만들어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거고



프랑스의 소식통에 따르면, 리옹은 지오바니 로 셀소의 임대 계약과 관련하여 토트넘과 협상 중이며, 계약 조건은 이미 합의되었다고 한다.




90min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로 셀소의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희망하며, 콘테 감독 또한 대규모 팀 리빌딩을 위해 알리와 은돔벨레의 이적을 승인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 일간지 L'Equipe의 소식에 따르면 리옹은 곧 뉴캐슬로 이적할 예정인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대체 자원으로 로 셀소를 지목했으며 토트넘과의 접촉도 완료되었다고 한다.




양 팀은 리옹이 로 셀소 주급의 50%를 부담하는 대신 영구 이적 옵션은 포함하지 않는 임대 이적 계약에 동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팬들은 여전히 이 결정이 올바른가에 대해 찬반이 오고 가고 있으며 로 셀소에 대한 여러 가지 선택 사항들을 이야기 중이다.




세비야는 이전에 로 셀소와 접촉한 적이 있고, 비야레알 측도 잠재적인 임대 이적 건을 논의하기 위해 토트넘과 접촉하였다.




세비야와 비야레알은 로 셀소가 2018~2019시즌 레알 베티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만큼 라리가로 다시 복귀하도록 설득하고 싶어 한다. 로 셀소는 해당 시즌 16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그해 여름 £55m(한화 약 890억 원) 금액에 토트넘으로 이적하였다.




토트넘 측에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트라오레와 리버풀로 이적한 루이스 디아즈에 대한 영입 실패로 좌절한 상태지만, 현재 유벤투스 측과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의 임대 협상이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또한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중이지만,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적절한 대체 자원 없이 로드리고를 내보내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므로 이번 달에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로 셀소 스탯

18-19 레알 베티스 라리가 9 골 4 도움


19-20 토트넘 EPL 0 골 2 도움

20-21 토트넘 EPL 1 골 1 도움

21-22 토트넘 EPL 0 골 0 도움


이 정도면 리그 차이 떠나서 로셀소 이적료는 거의 상장폐지 수준

게다 비슷한 리그도 아니고 5위 리그 리그앙 가서도 못하면 끝장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