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적시장이 미쳐돌아간다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바이아웃 1억유로가 말이 되나 하고 들어왔는데

프로시노네 칼치오 (이탈리아) → SSC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이탈리아)

포르튀나 시타르드 (네덜란드) → 헤라클레스 알멜로 (네덜란드)

ACF 피오렌티나 (이탈리아) → US 알레산드리아 (이탈리아)

2년 6개월 계약.

로데스 AF (프랑스) → 발랑시엔 (프랑스)

그래도 랑닉오니까 철발통 ㅅㄲ들이 인대로라도 스쿼드 정리가 되네 ㅅㅂ진작 이렇게 했어야지 주급으로 얼마를 날린거냐

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

와르너 한은 더 이상 고 어헤드 이글스의 선수가 아니다. 29세의 골키퍼와의 계약은 상호 합의로 해지되었다.

근데 굳이 선수측에서 1억유로 옵션을 수용할 필요가 있나? 바이아웃 삽입 거부하면 출전에 영향있으려나..

마르셀로의 영입이 완료된 뒤에도, 보르도는 수비진에 새로운 보강을 할 예정이다. 보르도 스포츠 디렉터 아드마르 로페즈가 직접 필 존스를 설득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일을 수행했다. 그리고 이 유혹 작전은 확실히 성과를 거뒀다. 상황이 반전되지 않는다면, 이 29세의 수비수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보르도로 임대될 것이다. 

2024년까지 재계약.

FC 쾨벤하운 (덴마크) → 슈투름 그라츠 (오스트리아)

1999년생 네덜란드 국적 미드필더

제노아 CFC (이탈리아) → 브레시아 칼치오 (이탈리아)

이거 부르키나파소가 이겨야 우리 3포트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차례 출전한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27회 출전)는 더 이상 레드 데블즈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는 이번 시즌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보르도 수비의 강화를 위해서 지롱드로 떠날 것이다.  

잔여 시즌 임대 (특정 조건 달성 시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이적) / 등번호 8번

바이어 레버쿠젠 → 제노아

* 1996년생 독일 미드필더

결국 다운그레이드네..

실제로 봤던 선수중 이름 몰랐던 선수중에 공을 가장 잘찼음

호펜하임시절에 경기 함 봤었는데 그때 바로 이름 외웠던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