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튼 영입이 필요하긴 함. 아지즈라도 남아있었으면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땜빵이라도 세우지, 임대 갔으니까.

경기당 승점 : 2.05점

승률 : 61.8%

패배비율 : 18.2%

박싱데이에 중원 선택지가 오직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나일스 인게 말이 안됨

엘네니가 이상황에선 선녀임. 자카가 복귀한다한들 부상이 어느 누구에게 예고하고 찾아오는것도 아니니

무조건 3선 영입해야함. 포워드도 영입하면 좋지만 포워드는 실력은 차치하고 쓸사람이라도 있으니 망정인데 (라카 은케티아 발로건)

득점 : 100골

경기당 득점 : 1.82골

실점 : 37골

경기당 실점 : 0.67골

이건 로드리가 안받으면 만포 뿌린다고 한들 아무도 탑승도 안하지

그 중 페페 엘네니는 어차피 서브로 밀렸으니 차치하고, 가봉맨은 폼이 떨어져서 그냥 그런갑다 싶은데, 파티는 치명적임. 쟈카가 장기 부상으로 폼 회복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파티가 빠지면, 거기에 엘네니까지 없으니 중원이 로콩가 나일스 쓰는 꼴 나올 수도 있음.

물론 쟈카가 회복 마무리 단계로 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폼 회복은 여전히 미지수니까

2. 메이슨 마운트가 선발 라인업에서 배제되었을 때

선수 한 명 빠져도 크게 티 안날만큼 첼시 조직력이 전체적으로 탄탄하다고 해석하는게 맞으려나

1월에 오바 없으면 스트라이커 누구로 떼우려고 그러나... 라카는 이제 스트라이커로 구분 안 하는거 같고 어쨋든 스트라이커에 크게 투자할거 같긴한데 겨울에 대형영입이 쉽지도 않고...또 3선도 주전급 하나 영입해야하는데 이거마저 쉽지가 않네 딱 존나 필요하다 싶은 포지션이 3선,스트라이커인데 두 포지션 다 네이션스컵으로 뎁스마저 박살나고 1월영입도 쉽지 않은 상황이니 진짜 좆된상황이구만

총 경기수 : 25경기

승리 : 13경기

무승부 : 9경기

패배 : 3경기

1월 이적시장 개장까지 한 달을 유통기한지난 시알리스 , 아르테타는 말했다.

싫든 좋든 1군중에 아프리칸 4명이나 못쓰는데

이 선수들 복귀해서 몸상태, 부상이나 코로나로 바로 가용못할수도 있고

박싱데이도 견디려면 무조건 영입해야함

개인적으로는 수비라인 빼고는 3선부터 최전방 까지 한명씩은 영입 희망하지만

겨울이적시장이 늘 그렇듯이 1~2명사면 대성공이라.. 기대는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