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시알리스

바란이 34만, 존 스톤스가 2필름형 시알리스 5만, 매과이어가 19만인데 그닥 과한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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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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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이랑 비교하면 싸보이는데 아자르가 첼시떠나기전 필름형 시알리스 받던 주급이 20만임ㅋㅋ 캉테 재계약박기전까지 저 금액이 팀내 최고 주급이었고ㅇㅇ 냉정하게 뤼디거가 지금 정도 영향력 보여준게 1년도 안됐는데 첼시측에선 과하다고 생각할만도 한 듯... 뤼디거 입장도 충분히 납득은 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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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 "나는 뤼디거와 클럽이 해결책을 찾길 희망합니다. 뤼디거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에서 뛰고있고, 굳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명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계약건은 그와 클럽의 문제가 되겠죠."



"케인은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그는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선발명단 선에서 골 못만들면 뎁스 문제때문에 또 전 경기들처럼 내려앉아서 뚜까맞을까봐 걱정된다 시발...

아스날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없는 팀을 준비하기 때문에 클럽 브뤼허의 네덜란드 공격수 노아 랑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아스날은 새로운 포워드를 영입하기 위해 시장에 나와 있으며,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계약이 끝남에 따라, 노아 랑은 구단과 연계된 가장 최근의 이름이다.


노아 랑은 약 20M 파운드로 평가되는데, 그는 38경기에서 17득점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아약스에서 선임대 후 이적을 한 1년 전에는 불과 4M파운드였으며 가치는 뛰어올랐다.


올 시즌 랑은 이미 10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또한 4장의 옐로카드를 가지고 있다 (작년에 총 6장을 받았다).


랑은 이번 여름에 클럽 브뤼헤와 계약했기 때문에, 그는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주로 왼쪽 윙에서 뛰고 있으며 랑에 대한 관심은 라카제트가 떠날 때 폴라린 발로건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지난 주 왓포드전에서 첫 승을 거두기 전까지, 8월 한 달 동안 레스터, 맨유, 토트넘이라는 힘든 개막 일정을 맞이한 라즈에게 이번 시즌의 시작은 매우 어려웠다. 승격팀인 브렌트포드에게 실망스런 패배를 당한 후, 울브스 팬들은 퍼포먼스가 보장되지 않았음에도 시즌 시작 이전 고평가되었던 선수들의 분발을 바랄 것이다.


솔직히 코레아 펠릭스 쿠냐 그리즈만 심지어 샤포니치나 센터백 펠리페 톱으로 써도 수지보다 잘할 상황이긴 한데

아니 18~20만이면

천 억하면서 주급 10~15만 이상 주고 뤼디거급 센터백을 데려오는거보다 재계약 하는게 첼시로선 훨씬 이득이지;; 검증 된 센터백은 천억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데 제발 재계약 하자 그냥


토트넘은 1-0 연승으로 인상적인 시즌을 시작했지만 필름형 시알리스 9월 이후 토트넘은 3-0으로 크팰과 첼시에게 연패했다.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에도 참가하고 있는데, 이는 토트넘의 출전 명단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과 마찬가지로 바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주 렌과의 첫 조별 예선을 위한 프랑스 원정에서 2-2로 비기면서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라 맨시티에게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의 팬들은 4라운드 이상의 진출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아직 델랍 중용하기엔 성인무대에서 보여준게 없으니 펩빡이 성격에 절대안쓰지

페란이 경기력 조져도 특유의 무지성 골들로 생명연장 잘하더라

그래도 보니까 얘가 라인브레이킹 되던데 침투타이밍도 잘 잡고 오프사이드 걸린 장면도 있긴한데 애초에 그런 식으로 시도하는게 제일 중요한거라

펩도 계속 쓰는 이유가 있어보임 진짜 아무것도 안 보여서 10대11 하게 만들다가도 저래서 펩도 계속 쓰나? 생각이 드는 장면들이 은근 있어


근데 이건 뤼디거가 너무 갑인 상태라, 첼시 입장에서는 왠만해선 들어줘야 할듯 싶네요. 주급이 그렇게 과한거 같지도 않구요. 첼시 팀 입장에서는 주급 체계가 무너질까 걱정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자계로 풀린다면, 주급 많이 퍼 주는 레알,바르샤, 맨유 같은 팀에서는 30만 이상도 그냥 줄 수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저만한 수비수 데려 올려면 기본 천억 때려 박고 시작해야 하는데, 모험보단 기존에 해왔던 안정성을 택하는게 좋을듯. 일단 계약 해 놓고, 맘에 안들면 이적료 비싸게 받고 팔면 되니까.. 자게로 놓아주는것 보단 훨씬 나음.

나도 저정도 줘야한다고 생각함

단순히 뤼디거한테 저 주급준다고 문제되는게 아니라 연쇄적으로 주급 폭등의 시초가 되기에 고민되는거지. 근데 뤼디거 보내자니 대안도 그닥인듯하고 결국 재계약박을듯


해봤자 향후 두시즌 재계약일텐데 폼 나락이면 그냥 내보내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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