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연봉 맞춰줄만한 팀은 필름형 시알리스 구미에 안 당기는 상황인것같고

음바페는 6월 30일부로 레알 마드리드 필름형 시알리스  된다. 내기해도 좋다. 결정은 오로지 그에게 달려있고 그는 어린아이때부터 이를 원했다. 가족과 함께 5년 전 설계한 커리어 플랜 중 다음 단계는 로스 블랑코스이고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실 적기는 지난 여름이었다. 킬리안은 마드리드로 가고 싶었고 2017년 여름 PSG와의 5년 계약 당시 4년차 여름에 PSG가 지출한 금액을 메꿀 수 있는 정도의 비드가 오면 자신을 보내주기로 한 약속을 나세르 알 켈라이피에게 상기시켰다.  

레알 마드리드가 180M 유로를 제시하였으나 알켈라이피가 약속을 어기자, 음바페는 배신감을 느꼈다. 그 순간부터 그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게 되었다. 돈의 문제가 아니다. 이게 정확히 PSG, 파리, 도하의 수뇌부의 문제점이다. 바로 축구에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 해결가능한 것으로 보이더라도 PSG의 가장 큰 실패는 2011년부터 13억 유로를 써왔으면서 단 한번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 삼각편대를 보유했으면서도 유럽의 왕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은 절대 실패로 여겨질 수는 없다. 진정한 실패는 그 삼각편대 중 네이마르는 PSG 첫 시즌 이래로 늘 구단을 떠나고 싶어했다는 것이고, 메시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구단이 PSG뿐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들과 계약을 했다는 것이며, 현재 가장 위협적인 음바페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3개월 뒤 떠날 것이라는 사실이다.

PSG는 값비싼 연봉을 주며 유럽의 엘리트 구단 중 하나이지만, 돈이 아닌 다른 것을 열망하는 누군가에게는 끌리는 구단이 아니다. 모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열망하는 이유는 쇼케이스의 13개의 빅이어, 비교할 수 없는 역사, 셔츠의 신비로움, 디 스테파노-크리스티아누-지단을 비롯한 수많은 레전드들이다. 하지만 빼먹어서는 안되는 또다른 하나가 있다. 포기하고 명예롭게 항복을 하는게 합리적일 때도 기적적인 컴백들로 믿을 수 없는 밤들이 주는 그 자부심이다. 

23살의 킬리안 음바페와 그처럼 방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스터들로 장식하며 성장해온 수많은 젊은이들은 이를 그간 간과해왔고 수요일 몸소 경험을 하였다. 이제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에 더불어 베르나베우에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역전승과 돈으로 살 수 없는 감정들에 대해 꿈꿀 것이다.

벤제마는 진짜 벤제마더라 뭐 기회 생길때 마다 백발백중으로 다 박아버림 ㄷㄷ

다들 에펨에서 많이 영입해서 써라 ㅋㅋ

난 영입하기 싫은데 자꾸 수카우터가 보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매번 사는데 개꿀과 노잼의 번뇌 뭐 팀명성이나 주급 여유자금이 많아야 이것도 영입이 된다 점이 에러

거의 유임이 확실한 안첼로티 맘대로겠지만

갠적으론 비니시우스는 왼쪽윙 말고 다른 포지션과 역할에 안맞는 선수같음. 비니 버릴거면 또 몰라도 절대 못버리니깐 왼쪽윙은 비니시우스, 넓게 남는 공간에 공 찔러줘서 음바페 공격하는 그림이 좋을거 같음. 벤제마는 역습할때 얘들 빨리 뛰어가도록 찔러주거나 지공에선 문전타격까지 노릴듯?

안 그래도 동경하는 킹갓 마드리드..더욱 더 가고싶어 애가 타지.

게다가 좆시발퇴물된 메좆이 psg에 눌러앉았으니 음바페는 무조건 탈출해야 함

축구팬이라면 뽕이 안찰수가 없는 경기를 본인 드림클럽인 레알이 자기 보는 앞에서 보여줬으니...

뭐야 비드오면 보내주기로 약속도 있었음?? 그냥 드림구단인줄

레알 FA 확정나면 파리는 레알한테 16강에 컷 + 2000억 넘는 음바페도 자계로 증발 + 라커룸 사건에 약속 안지켜서 이미지도 개판이네 ㅋㅋ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마가 아스날로부터 그라니트 자카를 빼내오길 원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자카에게 관심있다.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작년에도 로마와 연결되었으나, 두 구단간 이적료 문제에서 합의하지 못하면서, 그의 이적은 무산되었다.

자카는 결국 아스날과 재계약에 서명했으나, 필름형 시알리스  자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최근 몇주간, 아르테타 감독이 자카를 No8으로 활용하면서, 자카가 새로운 포지션에서 빛을 내고 있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자카를 원한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자카에 대한 스페셜 원의 관심은 단 한번도 식은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칼치오메르카토는 올 여름에 양 측의 협상이 다시 시작될 것이며, 자카는 여전히 무리뉴 감독 밑에서 뛰길 희망한다. 만약 자카가 아스날을 떠난다면, 아르테타는 그를 대체할 여러 선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예를 들어 아스톤빌라의 유망주인 Carney Chukwuemeka가 아스톤 빌라에서 뛰어난 기량을 증명하면서 자카의 대체옵션으로 등장했다. 

영입후 1년 지나면

무버지 : 미드필더가 너 밖에 없어... 경고 받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