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전술감독하에 그나마 뛰는 필름형 시알리스 팔고 안뛰는 공격수를 또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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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가 이끄는 팀이 단지 브라이턴이라서필름형 시알리스 그가 이름있는 감독이 아니라서? 외국인 감독이 아니라서?"
"그레이엄 포터가 왜 맨유 감독이 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포터의 브라이턴은 훌륭한 축구를 한다."
"그레이엄 포터가 맨유 선수들을 마음대로 다루는 걸 상상해봐라."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레이엄 포터는 사람들 사이에서 핫하지 않다."
"만약 내가 맨유 팬이었다면 <OT에서 저런 축구를 하는 걸 마다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포터의 브라이턴을 지켜봤을 것이다."
텐하흐보다 낫다고 할만한게 PL경험 정도밖에 없는게 포터는 큰 스쿼드를 운영해본적도 없고 유럽대항전 경험도 없어서
4개 대회 병행 해야하는 맨유로서는 조금 부담되는 조건이긴한데
전술적인 능력이야 텐하흐도 포터도 필름형 시알리스 감독들이니 유럽 대항전 경험이 있는 텐하흐가 조금 더 우세승이 아닐까함
물론 텐하흐가 온다는 가정하에지만..
울브스 감독 '브루누 라즈' 曰:
"그레이엄 포터는 경험 많은 감독이다."
"그의 팀은 매우 잘 플레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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