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시알리스

이번 시즌에 2-3번은 더 받을 수도 필름형 시알리스 것 같아 그냥 폼이 개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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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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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스로 리그 챔스가고 이집트 월컵만 필름형 시알리스 발롱 가능할듯

오픈하고 두달도 안되었는데 살라 혼자 지금 스페셜 카드 3장째ㅋㅋ

칠웰도 수비수로 득점 꽤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살라네 요즘 미쳤긴 해

-AV 팬들은 제라드 선임을 통해 리그 순위 상승을 바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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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클롭의 리버풀과 비슷한 433 포메이션, 풀백 활용, 강한 압박 전술을 사용해 왔다


-상대적 강팀의 입장에서 사용해 왔던 기존 전술 스타일, AV에 왔다고 해서 변화하지 않을 것


리버풀 스타일을 구현하고 싶으니, 현 리버풀 선수들이 필요하겠군요!



레인저스 시절, 제라드는 스타일적인 부분에서 종종 4-3-3 시스템의 위르겐 클롭식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그는 팀에게 고강도 압박 플레이, 넓게 경기장 활용, 높은 점유율을 요구해 왔다. 제라드의 상대적으로 퀄리티 낮은 상대팀들(스코틀랜드 리그 특성상)이 그러한 전술 사용을 가능하게 해줬다.




이제 AV에서의 제라드는 ‘약자’의 입장에서 많은 경기를 플레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전 셀틱 선수인 크리스 서튼은 이러한 변화가 41세 감독의 시스템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클롭 밑에서 아카데미 감독으로 있던 시절, 확실히 그는 클롭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학습한 거 같다.”


 


“나는 누구보다 레인저스 경기를 많이 봐왔고, 제라드의 레인저스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제라드는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약자의 입장이 아니었으며, 실험가(tinkerman, 선발 및 시스템 변화를 지나치게 자주 실험하는 감독)도 아니었다.”


 


“빌라 팬들은 그로부터 4-3-3 포메이션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뜻은, 전방 3톱이 조밀하게 위치하고 2명의 인사이드 포워드가 전방 스트라이커와 가깝게 포진한다는 것이다. 마치 리버풀의 살라-마네가 피르미누와 아주 가깝게 위치해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것이 양 풀백들로 하여금 전방으로 날아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레인저스는 4부까지 갔다왔다지만 어쨌건 제라드가 필름형 시알리스 2~3등 하던 팀이었으니

리그에서 상대적 강팀이라 저런 전술로 마음대로 한거고

진짜는 이제 시작이지 과연 빌라로 PL에서 그게 통할지 ㅋㅋ

 


제라드가 클롭스러움을 따르는 것은 딱히 놀라울 일도 아니다. 그의 전 감독(위르겐 클롭)은 멘토로서 그의 매니저 역할수행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클롭은 일전에, 만약 자신이 리버풀을 떠나게 된다면 그 빈자리는 제라드를 통해 채워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만약 제라드가 AV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잘 활용하고, 높은 수준의 공격진을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다면 언젠가의 리버풀 감독직은 그저 시간문제일 것이다. 클롭의 머지사이드 계약기간이 마감되는 2024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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